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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귀멸의 칼날 3기

귀멸의 칼날 3기 7화 극악인 리뷰

by 양떠님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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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7화 극악인

탄지로가 한텐구를 쫓아가서 목을 베려고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다른 오니가 공격을 한다.

옆에 있던 겐야가 피해라고 말한다

탄지로는 희로애락 어느 오니와도 다른 냄새라고 한다. 뭐가 접근한 건지, 아직 모르고 있다. 6번째 오니가 갑자기 엄청난 공격을 한다. 히드라처럼 탄지로를 공격을 한다

네즈코가 빠르고 탄지로를 구하고 팔, 다리가 잘렸지만 네즈코고 오니라 빠르게 재생됐다. 이 6번째 오니는 상현 4라고 적혀 있었다. 탄지로는 제발 적당히 좀 해라고 말하고 6번째 오니는 한텐구 본체를 보호하고 있다. 탄지로는 희로애락 오니들 기척이 없어졌다고 무슨 상황인지 혼자서 혼란스러워한다.

 

6번째 오니는 조하쿠텐, 희로애락 합체한 오니.

옆에 있던 겐야는 아까까지만 해도 분노 오니였는데 탄지로의 칼이 아마도 저 작은 오니의 목을 거의 다 베었을 순간 분노 오니가 양손을 들어 올리면서 희, 락의 오니들이 육체가 짓이겨지는 모양새로 흡수당했다.

또 한 번, 눈을 깜박하는 사이에 세키도는 아이제츠 쪽으로 이동, 무언가 항의하려는 듯 아이제츠는 입을 벌렸지만 목소리를 낼 틈도 없이 흡수. 세키도가 몸이 변화하면서 저 모습으로 저건 대체 뭐지? 3마리의 오니 흡수, 합체한 거냐고 말한다.

겐야는 분열한 것도 아닌데 더 젊어졌다고 말한다. 본체로 보이는 할배를 뺀 상태에서의 합체라고 한다.

조하쿠텐은 자신이 하는 일에 불만 있냐고 악인 놈들이라고 말한다. 탄지로는 목소리 위압이 무겁고 팔다링[ 힘이 안 들어간다고 한다. 또 우리들이 왜 악인인지 묻는다. 조하쿠텐은 약한 이를 괴롭히기 때문이라 말하고 방금 전 네 놈들은 손바닥에 올릴 수 있을만한 작고 약한 이를 베려 하였잖느냐고 말한다. 어찌 그런 극악무도한 짓을 이것은 이미 귀족의 소행이라 한다.

 

탄지로: 누구를 말하는 거냐, 너희들한테서 나는 이 피냄새 잡아먹을 인간의 수는 백이나 2백 정도가 아니잖아. 그 사람들이 네게 무슨 짓을 했지? 그 사람들 모두가. 목숨으로 죗값을 치러야 할 만한 짓을 했던 거냐?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서 잡아먹어놓고 피해자 행세 하는 짓은 집어치워. 심성이 뒤틀려먹었어. 절대로 용서 못해. 네놈의 목은 내가 벤다.

 

조하쿠텐: 남길 말은 그것뿐이더냐? 이 몸이 먹은 인간 놈들 중에 네놈의 육친이라도 있었던 것이냐? 없다면 네놈과는 상관없지 않나

 

탄지로는 상관있나 없나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한다. 희생당한 사람, 앞으로 같은 일을 겪을지도 모를 사람들 자신이 이 이상 발생하게 두지 않겠다고 한다. 조하쿠텐은 그것도 상관없을 텐데 말하지민, 탄지로는 사람이 남을 구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단 거냐고 그런 사실조차 이해 못 하는 네놈이야말로 짐승새끼라고 한다.

굣코는 무이치로를 물로 봉인시켜놓고 그 안에서 숨이 다하는 모습을 조금만 더 지켜보고 싶은 심정이라고 한다.

굣교는 앞에 있는 폐가의 내부를 구경하러 간다. 무이치로는 남은 폐에 있는 공기로 일격을 가한다. 안개의 호흡, 일의 형, 수천 멀찍한 안개. 자신은 이제 죽으니까 기둥 2명 정도는 보내줬으면 한다고 말하는데 갑자기 탄지로가 나타난다. 미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건데. 무이치로는 탄지로한테 이런 말 들은 적이 없다고 한다.

카나모리는 이 안에 들일 수 없다고 한다. 굣코는 네놈따위가 나를 막을 수 있을 것 같냐고 말한다. 이런 폐가를 필사적으로 지킨들 무슨 소용이란 거냐 묻는다.

안에서 하가네즈카가 칼을 갈고 있었다 엄청난 철, 어마어마한 칼이라고 말한다. 굣코는 젋은 인간, 마흔을 앞둔 육체 두령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하가네즈카는 어찌 이런 기술이, 훌륭하다. 제작자는 대체 누구지. 대체 어떤 분께서 이 칼을 어째서 자신의 이름을 새기지도 않고 이 한 글자를.. 아니 알 수 있다고 한다.

굣코는 무슨 저런 집중력이 나를 알아채지도 못했을만큼 몰두하다니 마음에 안든다고 공격을 한다. 하가네즈카의 가면이 부셔졌다 굣코는 자신조차도 이 정도로 집중한 적은 없다고 예술가로서 패배한 것만 같다고 한다. 죽이는 것 쁨이야. 별 것 아닌 일이다만 어떻게든 하가네즈카의 집중력을 끊고 싶다고 한다.

탄지로는 자신의 끝을 스스로 정해버려선 안 된다고 한다. 분명 누군가가 구해준다고 한다. 무이치로는 자신에게 그런 말을 들은 적 없다고 한다. 또 결국 남한테 떠넘기는 거냐고 묻는다. 다들 자신보다 약하니까 좀 더 뚝부러지게 행동했어야 했는데 판단을 그르쳤고 스스로의 힘을 과대평가했던 거라고 말한다. 갑자기, 코테츠가 나타나서 칼로 무이치로를 도와주고 있는데...

옆에 있던 혈귀술 오니가 나타나서 코테츠를 공격한다.

코테츠는 입으로 무이치로에게 공기를 주입해 준다.

무이치로는 코테츠의 공기를 받고, 안개의 호흡, 이의 형, 여덟 겹 안개. 무이치로에게 말한 것 탄지로랑 똑같은 붉은 눈동자를 가진 사람 아버지 었다고 말한다.

다음주 제8화 무이치로의 무

느낀 점

이번 화는 상현 4, 5마리인 줄 알았더니, 세키도가 카라쿠, 우로기, 아이제츠 3마리 오니를 흡수를 해서 6번째 오니.

조하쿠텐로 변했네요. 더 어려졌고 더 강해졌네요. 한텐구는 역시 본체라서 조하쿠텐가 보호를 하고 있었네요. 굣코는 옆에 있던 폐가로 깄는데 하가네즈카가 300년 된 칼을 만들고 있었네요. 집중력이 너무 높아서 굣코의 공격을 해도 무시해 버리네요. 무이치로는 물 봉인 갇혀 있던 걸 코테츠가 도와줘서 드디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빨리 다음 주 보고 싶네요

 

귀멸의 칼날 3기 6화 기둥이 된다지 않았냐고 리뷰 (cokee2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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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떠입니다. 오늘은 좀 늦었지만 또, 귀멸의 칼날 4기 제작 중이지만 나와서 정주행 순서 포스팅합니다. 귀멸의 칼날 다시보기 극장판 다시보기 3기 다시 보기 라프텔 왓챠 티빙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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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 1화 ~ 7화 (최종선별) 시작 ~ 최종선별에서 탄지로가 손 오니를 베는 부분 2권 - 8화 ~ 16화 (무잔, 타마요/유시로와 탄지로의 첫 만남) 손 오니의 과거 ~ 스사마루와 야하바와의 전투 3권 - 1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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