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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귀멸의 칼날 3기

귀멸의 칼날 3기 5화 혁도 리뷰

by 양떠님 202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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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5화 혁도

무이치로, 코테츠는 마을로 다시 복귀하려 하는데 오니가 있었다. 나무 위에 카나모리가 있었다.

무이치로는 오니를 바로 죽였고, 자신의 칼이 준비되었냐고 묻는다.

카나모리는 무이치로의 칼을 보더니 날이 나갔다고 칼은 준비 되었으니 바로 준다고 한다. 또, 탄지로한테 무이치로를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카나모리는 처음으로 담당했던 도공에 대해 알아보고 등 말이 길어지자. 코테츠가 빨리 하가네즈카한테 가야 된다고 한다. 카나모리는 알겠다고 작업장으로 안내해 준다.

카나모리는 무이치로에게 칼을 챙기고 기둥인 자신에게 한시라도 빨리 마을을 구하러 갔으면 좋겠다고 작업장을 안내를 한다. 이 오두막이 작업장이라고 오니가 없다고 말하니까 무이치로가 안 된다고 잠깐 멈추라고 한다.

 

상현 5 굣코: 용케 알아챘군 그래. 보아 하니, 네 녀석 기둥 아니더나? 그리도 이 폐가가 소중하신가? 몰래 뭘 하고 계신 걸까 몰라.

도공 마을들은 오니가 나타났다고 망치로 큰 종을 치면서 적습이라고 말한다. 각 일족의 당주분들을 지키고 기둥의 칼을 다른 곳으로 옮겨라고 한다. 촌장님을 피신시켜드려라 한다. 물고기 오니들은 손톱이 날붙이처럼 날카롭다고 조심해라고 한다. 일단 건물 안으로 도망치라고 하는데 갑자기...

미츠리가 나타나서 마을에 있는 오니들을 다 죽이면서 마을 안 쪽으로 들어간다. 도공은 촌장님을 부탁드린다고 말한다.

마을에 상주하며 경호하던 귀살대원들은 오니한테 허무하게 다 죽었다. 마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을 지닌 촌장을 돌아가시게 할 수 없다고 싸우지만 오니가 너무 크고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고 한다. 또 이상할 정도로 움직임이 빠르고 한다

미츠리가 나타나서 움직이지 않는 편이 좋을 거라고 한다. 도공은 미츠리의 칼이 뭐냐고, 텟친(촌장) 님께서 벼리신 것인가 말한다.

 

칸로지 미츠리 (기둥, 연주, / 일륜도: 연분홍색)

사랑의 호흡, 일의 형. 첫사랑의 아련한 떨림!! 나, 괜히 남들을 상처 입히는 녀석한테는 두근하지 않거든

탄지로, 네즈코는 기절을 했었는데 네즈코가 먼저 깨어나서 탄지로를 업고 도망가고 있었다. 그러나, 세키도의 공격 때문에 또 쓰러진다. 이번엔 탄지로가 깨어나서 네즈코를 업고 도망간다. 근데, 이번에는 카라쿠가 부채로 탄지로, 네즈코를 밖으로 완전 날려버린다.

카라쿠: 제법 전망이 탁 트이게 됐군 그래~ 이것으로 궁상맞게 숨을 곳은 없어졌다

탄지로:젠장, 잔해가.. 네즈코, 걱정 마, 절대 버리지 않을 거야. 칼에서 손을 때 손가락이 잘리겠어.

세키도: 그나저나, 깔끔하게도 날아갔군

카라쿠: 이 연기가 걷히는 순간이 놈들의 최후일 테지

상현 5 굣쿄: 처음 뵙겠소이다. 저는 굣쿄라 하는 몸이올신데 죽이기 전에 말씀 좀 들어주시겠소?

무이치로: 왜 달라붙어?

코테츠: 그치만 우리만 있어선 불안한 걸 어떡해

굣코:오늘밤 찾아오신 손님 세 분께는 제 작품을 관람해주십사~ 그럼 우선 이쪽을 대장장이의 단말마, 되겠습니다.

카나모리: 콘고지 어르신, 테츠오, 카나이케, 코우타로...

코테츠: 테츠히로 아저씨..?

굣코: 알아보셨습니다. 이 작품에는 5명의 도공을 사치스럽게, 이용했지요. 환상적이지요? 단말라를 재현한답니다.

무이치로는 바로 굣코를 공격을 했지만 굣코는 항아리에서 항아리로 이동하는 것 같다. 굣코는 이동이 빠르다.

무이치로는 기척을 느끼고 보면 항아리가 놓여 있다고 한다. 무슨 원리로 항아리가 나타나는 건지 궁금해한다.

하지만, 이 정도로 도망쳐 다니는 걸 보면 방금 봤던 분열 오니랑 다르게 이 녀석은 목을 베면 죽는다고 생각을 한다.

굣코: 천본침 (천 개의 바늘) 어살!!

코테츠, 카나모리: 토키토 씨, 토키토 공!!

무이치로: 방해되니까 좀 숨어 있을래?

굣코: 바늘투성이가 되어선 꽤자 우스꽝스러운 꼴이로군요. 어떠십니까? 독 때문에 손발이 스멀스멀 마비되기 시작하지 않았는지? 정말로 우스꽝스러워. 하찮은 목숨을 구하다 하찮은 곳에서 목숨을 잃게 되다니 있든 없든 다를 것도 없을 그런 하찮은 목숨이니까 말이야

 

무이치로는 똑같은 말을 들었는데 기억을 잃어서 누가 말했는지 기억을 못 한다.

네즈코가 피로 손으로 칼이 불타올라 칼의 색이 변했고 온도가 올라서 검었던 칼이 붉게 변하고 있었다.

폭발하는 피를 두르고서, 이것은 폭혈도.

탄지로는 무슨 기억인지 모르지만 그 귀걸이 장식을 한 검사와, 같은 흑도의 사무라이, 이건 유전의 기억이라고 한다.

탄지로의 칼도 지금 붉어졌고 색이 변했다. 네즈코가 흘린 피의 힘으로 붉어진 칼이니까 분명, 그 검사랑 방식이야 다르겠지만 지금 칼 자체는 같은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좀 강해진 거 같아도 오니는 또다시 훨씬 강해지고 살아 있는 맨몸은 상처를 입어 너덜너덜해지는데 하지만 그때마다 누군가가 도와줬다고 한다. 목숨을 이어 줄 거라고 자신은 보답해야 한다고 한다. 자신에게 힘을 빌려주는 모두의 소망은 바람은 하나뿐. 오니를 쓰러뜨는 것. 사람들의 목숨을 지키는 것. 나는 그에 보답해야만 한다고 한다.

세키도는 무잔의 기억을 알고 있고 누가 혁도, 불타오르는 칼날에게 궁지에 몰아넣고 그 목을 베어버릴 뻔했던 검사의 칼.

모습이 포개어진다.

탄지로: 히노카미 카구라. 햇무리의 용. 머리춤

카라쿠 / 우로기 / 세키도, 머리가 잘린다.

탄지로는 줄곧 생각해 봤고 그 일격에 대해 규타로의 목을 벨 수 있었던 그 일격이 띄던 위력의 이유를 그 순간의 감각.

호흡, 힘을 쏟는 법, 불타오르듯이 달아올랐던 온몸, 그리고 이마, 깨달았다. 이제는 가능하다고 한다.

탄지로는 마지막 한 마리를 베려고 갔는데 이미 겐야가 아이제츠의 목을 베었다. 그런데 겐야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

다음 화, 제6화 기둥이 된다지 않았냐고

느낀 점

이번 화는 무이치로 vs 굣코 대결이었고, 미츠리는 마을과 가까워서 빨리 마을로 와서 도공 사람들을 도와주고 촌장님을 구하는 장면이 있었네요. 탄지로, 네즈코 vs 세키도, 카라쿠, 우로기 대결은 네즈코가 자신의 혈귀술로 탄지로의 검을 붉은색으로 만들어서 탄지로가 히노카미 카구라, 해의 호흡으로 3마리를 전부 목을 베어버렸는데 나머지 1마리 아이제츠를 잡으러 가는데 이미 겐야가 목을 잘라서 끝난 줄 알았지만 겐야의 상태가 무슨 오니처럼 변현 것 같네요. 빨리 다음 주 6화 보고 싶네요 역시 작화 너무 멋있는 것 같습니다.

 

귀멸의 칼날 3기 4화 토키토 군, 고마워 리뷰 (cokee26.com)

 

귀멸의 칼날 3기 4화 토키토 군, 고마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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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정주행 보는 순서 (cokee26.com)

 

귀멸의 칼날 정주행 보는 순서

안녕하세요. 양떠입니다. 오늘은 좀 늦었지만 또, 귀멸의 칼날 4기 제작 중이지만 나와서 정주행 순서 포스팅합니다. 귀멸의 칼날 다시보기 극장판 다시보기 3기 다시 보기 라프텔 왓챠 티빙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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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만화책 순서 (cokee26.com)

 

귀멸의 칼날 만화책 순서

1권 - 1화 ~ 7화 (최종선별) 시작 ~ 최종선별에서 탄지로가 손 오니를 베는 부분 2권 - 8화 ~ 16화 (무잔, 타마요/유시로와 탄지로의 첫 만남) 손 오니의 과거 ~ 스사마루와 야하바와의 전투 3권 - 1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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