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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2화 요리이치 영역
무이치로와 마을 어떤 어린애랑 어떤 열쇠로 싸우고 있었다. 탄지로는 중간에 껴들어서 중재를 하다가 무이치로에게 맞고 쓰러진다. 무이치로는 탄지로 보고 굉장히 약하면서 어떻게 귀살대에 들어왔냐고 말한다. 또 탄지로가 매고 있는 궤짝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오니의 기적인가? 말하는데 탄지로가 건들지 말라고 한다.
탄지로는 괜찮냐고 말했지만 어린아이는 놓으라고 손으로 밀친다. 아무도 열쇠는 못 넘긴다. 고문을 당한대도 절대로.
이건 이제 다음번에는 망가질 거라고 한다. 위에 있는 게 인형인 것 같다.
무이치로: 고문 훈련을 받은 거야? 어른도 대부분 견디지 못하는데 너는 못 버티지. 도를 넘을 정도로 머리가 나쁜 아이인가 보구나. 망가지는 게 뭐 어쨌는데? 다시 만들지 그래? 네가 그렇게 하찮은 걸로 뭐라 하는 동안 몇 명이 죽을 줄 아는 거야?
기둥을 방해한다는 건 그런 뜻이야. 기둥의 시간과 너희의 시간은 가치가 전혀 달라. 조금 생각해 보면 알만한 일이지?
도공은 싸우지 못해. 사람의 목숨을 구하지 못해. 무기를 만드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니까. 얼른 열쇠, 네 주제를 파악하고 행동하라고 갓난아기도 아니니까.
탄지로: 뭔가... 엄청 싫다. 뭐지!? 배려일까? 배려심이 결여돼 있어서 잔혹합니다. 옳아요. 당신이 하는 말은 대체로 맞지만 틀리지도 않았겠지만. 도공은 중요하고 중요한 직업이에요. 검사랑 또 다른 굉장한 기술을 지닌 사람들이야. 그야 실제로 칼을 버려주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죠. 검사와 도공은 서로가 필요하고 있어요. 싸우고 있는 건 양쪽 모두 똑같다고요. 우리는 각자의 장소에서 나날이 싸우면서.
무이치로: 미안한데, 시시껄렁한 이아기, 어울려줄 사간은 없어.
(무이치로는 탄지로의 목을 치면서 한 방에 기절을 시킨다)
탄지로는 깨어나고 옆에 있던 하가네즈카가 탄지로 상태를 보고 바로 도망가고 어린아이도 모른 채 한다.
아이는 열쇠를 넘겨드리니까 가버렸다고 한다. 탄지로는 사정도 잘 모르는 내가 괜히 참견할 일은 아니지만, 아이는 생판 모르는 자신을 감싸줘서 기뻤다고 한다 탄지로는 여기에 서 있던 사람은? 그건 기계장치 인형이라고 한다. 열쇠는 그 인형을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거라고 특별한 하다고 그 기계 인형은 인간을 능가하는 힘을 지녔는데 108 움직임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투 훈련에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이제 그 사람이 벌써...
아이는 저게 선조님께서 만드신 전투형 기계 인행 요리이치 영식이라 한다. 팔이 6개 있는 건 아버지의 말씀 따르면 저 인형의 원형이 된 건 실존했던 검사였다고 한다. 팔을 6개 달지 않고는 그 검사의 움직임을 재현할 수 없어서 그랬다고 한다.
탄지로는 저 얼굴 알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고 그 검사가 대체 누구냐고 묻는다. 아이는 전국시대의 이아기라 자세히 모른단다. 300년도 더 오래된 옛날 동안 기계 인형은 망가지지 않았다. 엄청난 기술이라 지금의 사람들도 따라잡을 수 없다고 한다. 망가져버리면 더 이상 고칠 수 없고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형제도 없고 자신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는데 칼, 기계 장치에도 재능이 없어서 열쇠를 절대 못 준다고 했었다.
탄지로: 저 사람 굉장하다. 나랑 나이 차이도 얼마 없어 보이는데 기둥도 되고 재능도 있어서..
갑자기 무이치로의 까마귀가 무이치로는 해의 호흡 구사자의 자손이라고 한다. 천재이고, 너희들이랑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탄지로는 그런데 쓰는 게 해의 호흡이 아닌데? 말하니까 탄지로의 얼굴을 쪼이기 시작했다.
탄지로는 꿈에서 봤다고 한다. 까마귀는 바보냐고 이 마을에 와본 적 있어? 하도 비현실적이라 웃음이 다 나온다 한다.
코테츠: 그건 기억의 유전 아닐까요? 저희 마을에서는 자주 들리는 이야기인데 물려받는 건 외견같은 겉모습만이 아니다. 생물은 기억까지도 유전된다고 당신이 꿨다는 꿈은 분명 선조님들의 기억을 거라고요. 저는 코테츠예요. 못 돼먹은 암컷 까마귀 따윈 상대해 줄 필요 없다고요.
탄지로: 다정하구나. 난 탄지로라고 해.
기계 인형 갑옷이 부서졌다. 코테츠는 그걸 보고 도망간다. 탄지로는 자신은 코가 좋아서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도움을 준다고 한다.
탄지로: 인형은 포기해선 안 돼. 너에게는 미래가 있잖아. 10년, 20년 후의 자신을 위해서라도 지금 열심히 해야지.
지금은 못하는 것도 언젠가는 할 수 있게 될 테니까.
코테츠: 되긴 뭐가 돼. 스스로 내가 못난 놈인 걸 알겠는걸. 내 대에서 나 때문에 전부 끝장난 거라고.
탄지로: 자포자기해버리면 못 쓰지. 자기를 그렇게 말 안 했으면 좋겠다.
코테츠: 소리 없이 접근했어. 이게 검사..
탄지로: 나 자신은 못하더라도 분명 다른 누군가가 이어받을 줄 거야. 다음으로 이어 주기 위한 노력은 해야만 해. 너는 잘 안 됐더라도 너의 자식들, 손자라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나는 키부츠지 무잔을 쓰러뜨리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오니가 된 여동생을 구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뜻을 다 이루지도 못하고 죽을지도 몰라. 하지만, 누군가가 이뤄내 줄 거라고 믿고 있어. 우리가 도움을 받아 이어낸 목숨으로 상현의 오니를 쓰러뜨렸던 것처럼 우리가 이어준 목숨이 언젠가 반드시 카부츠지를 쓰러뜨려줄 테니까. 함께 열심히 해보자.
코테츠는 인형이 부서지는 걸 보고 싶지 않았지만 결심을 한다. 전투 훈련은 밤까지 걸릴 테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지켜본다고 한다
무이치로는 벌써 수행이 끝났다고 좋은 수행이었고 내 칼은 부러져버렸으니까 이 칼 받아간다고 한다.
탄지로는 악의의 냄새가 나진 않는다고 일부러 저러는 건 아니겠지 말한다.
탄지로는 더 움직일 수 없는지 확인해 보자고 한다. 움직인다고 다행이라고 한다.
코테츠는 이걸로 수행해서 무이치로 보다 꼭 강해저야 하고 전력으로 협력한다고 말한다.
탄지로는 기계 인형 팔 6개는 너무 힘들다고 한다.
코테츠는 무이치로가 1개 없애서 5개고 기능 자체는 떨어졌다고 꼭 강해지라고 합니다.
코테츠: 녀석한테 이렇게 말하는 거죠. 그것밖에 안 됐냐. 이 찌끄레기 폐기물아. 머리는 뭐 그리 기냐. 잘라라. 다시마 머리야. 꼬맹이. 못난이 땅딸보. 할복이나 하든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냐?
탄지로: 저런 말들은 안 한다고 치더라도. 토키토 군은 정말 굉장했어. 나보다 몸집도 작고 나이도 어린아이인데 지고 있을 수야 없지. 나도 훨씬 강해져야 해. 뭐지? 이 냄새는? 빈틈의 실과는 다른 냄새. 왼쪽 측두부. 목, 오른쪽 가슴, 왼쪽 옆구리, 오른쪽 허벅지, 왼쪽 어깨, 온다!
탄지로는 드디어 일격이 들어갔다. 코테츠는 너무 초라해서 인형은 꿈쩍도 안 했다고 한다.
탄지로: 된다. 움직임을 알겠어. 이전보다도 훨씬 잘 알겠어. 체력도 돌아와서 잘 따라가고 있어. 냄새로 상대가 노려대는 곳을 알 수 있게 되었어. 이 냄새는 빈틈의 실보다도 빠른 단계에 찾아와 좋았어. 들어간다. 혼신의 일격. 하지만, 망가져버리면?
코테츠: 베어버려. 망가져도 괜찮아. 반드시 내가 고쳐낼 테니까. 탄지로 씨, 사람이 너무 착해. 안 되잖아 거기서 망설이면 하지만 너는, 그런 탄지로 씨니까 더더욱, 죽지 않았으면 해 누구보다도 강해졌으면 좋겠어.
갑자기 기계 인형 얼굴 금 가면서 안에 검이 있었다. 300년도 더 오래된 칼인 것 같다.
느낀 점
이번 화 무이치로가 훈련하는 장면이 나왔고 요리이치가 나왔네요. 기계 인형으로 나온 모습으로 나온 형태였지만요.
그러나, 탄지로가 기계 인형으로 훈련하다가 체력, 수행이 괜찮아졌는지 인형이 결국 금이 되었는데 몸 안쪽에 300년 칼이 있었네요.
혹시, 이 칼이 탄지로가 사용할 지 궁금하네요. 역시 3기도 2기처럼 작화가 엄청 좋았습니다. 나중에 상현이랑 또 싸울 때 전투씬 엄청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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