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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킹/샤먼킹 2021(리메이크)

샤먼킹 리메이크 27화「영원히 안녕히」리뷰

by 양떠님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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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움짤 최적화 했는데도
렉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3~4초 기다리고 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카이란님

샤먼킹 리메이크 자막 보면서
제가 스스로 적었는데요.
좀 힘들어서 
카이란님께
말해서 캡처하면서 리뷰 해도 되냐고 하니까
된다고 해서
이제 샤먼킹 리메이크 리뷰 할 때는 
자막도 같이 캡처하면서 리뷰 하겠습니다 

제27회 「영원히 안녕히」

호로호로가 처음으로 공격이 HIT 했다고 말한다.

렌은 이렇게 되게끔 네놈이 유도한 것이겠지라고 말한다

 

아사쿠라 미키히사(요우의 아버지)

초 점사약결을 배울 생각이 있나? 없나? 라고 하니까 렌은 없다고 한다.

 

렌: 네놈에게 배울 바에는! 약탈하는 편이 차라리 나을 거다!

렌은 미키히사에게 졌고 깨어나 보니까 호로호로, 초코러브, 미키히사는 바베큐 파티를 하고 있다.

미키히사가 맛있다고 너도 먹어봐라고 했지만 렌은 필요없다고 한다.

네놈이 베푸는 것 따윈 안 받는다고 한다.

 

렌: 하나만 알려다오. 네놈들, 어른들은 어째서 그만한 힘을 지녔으면서도 구태여 희망을 자식들에게 맡기는지...

미키히사

우리들은 보여버리고 말거든. 자신의 천장이 어른이 되면 어느날... 누구든 문득 깨닫게 되는 거야. 머리 위에 다가와 있는 자신의 한계라고도 할 수 있을 천장의 존재를 말이지.

너희에게는 어디까지고 강해질 수 있는 끝 없이 무한한 하늘이 있어

이 세상에 나보다 강한 놈 따윈 얼마든지 있다...

이 대회에서 진절머리가 날만큼 그 사실을 맛보았지 그럼에도 인정하지 못할 만큼 바보는 아니야

그러나, 내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했을 때 승리는 가능성조차 사라져버릴 테지.

그렇기에 더더욱... 설령 죽어서라도 계속해서 짖어댈 셈이다.

호로호로가 방금 져놓고 뭐래냐라고 비꼰다

미키히사가 그래서 내 기술을 간파할 수 있었단 것인가 너를 다소 우습게 봤던 모양이라고 렌을 인정을 한다.

갑자기....

 

렌: 손님이 와주는 모양이군

마그나: 과연 하오 님께서 권유하실만한 그릇은 보이는군.

 

초코러브: 왜 파치족이!?

호로호로: 그보다 님은 뭐냐 하오 님이라니!!?

렌: 멍청한 놈 이 살기나 다름없는 무력을 아직도 못 알아보겠더냐. 이 녀석들은 그냥 파치가 아니다

마그나: 그럼 어디... 영혼 사냥 시간이다

 

니크롬: 이미 초 점사약결을 운운훌 때가 아니게 됐구나. 이 소리 시합 호출 사인 아닌가요? 미키 아사쿠라

미키히사: 이래 봬도 일단은 샤먼 파이트의 참가자라서 말야. 너희가 방해를 하겠다면 쓰러뜨리고서라도 시합에 향해야만 하겠군

 

마그나: 착각하지 마라 아무리 우리라도 파치 10제사... 그레이트 스피릿을 두고 싸우는 이 신성한 샤먼 파이트. 

선수를 해쳐서 망쳐놓지는 않는다 미키 아사쿠라의 팀메이트는 이미 영혼 사냥이 완료된 거나 다름 없다

 

미키히사: 루드셉! 세이람...! 너희는...! 그 어린 아이들한테까지 손을 대려는 거냐!?

마그나: 아이들이라고 하나. 그들 또한 여기까지 도달한 어엿한 샤먼 아닌가

렌: 평정을 잃지 마라. 여기서 투닥거릴 틈이 있다면 동료 곁에나 가주도록. 네놈의 기술이라면 이미 익혔으니 말이야

렌: 이놈들 따윈 나 혼자서도 충분하다

미키히사: 하지만 놈들에게는 아직 뭔가가 더 있을 거야. 마지막까지 결코 단정 짓지 말려무나. 이럇, 산신!

마그나: 그럼, 나도 이만 가볼까/ 이다음은 혼자서도 할 수 있겠지? 니크롬

니크롬: 물론이죠. 마그나 씨

칸나 비스마르크: 하아... 겨우 마음껏 날뛸 수 있으려나 했더니 설마 이런 것들이 상대라니 한심해서 눈물이 다 나는구만

 

루드세브 뮌처 - 미키히사의 친구 카멜 뮌처의 아들

뭐.. 뭐야 뭐야!?

 

세이람 뮌처 - 미키히사의 친구 카멜 뮌처의 딸.

마리온 파우나

뭐, 그대로 죽어줘도 그건 그것대로 좋지만~ 필사 적으러 반격해도 괜찮아. 안 그러면, 마리... 재미없는걸!

 

안나: 오호라... 실바가 말한 건 이거였나 보네. 그렇게 할 짓 없다면, 우리가 상대해 줄 수도 있는데?

한 장친: 얼른 이놈들 쳐 죽여 버리고 밥이나 먹자고. 안 그르냐, 숑숑? 귀엽다고 얕보지 마라?  내 오버소울 침 판다

렌: 이것은 시합이 아니다. 그야말로 동감이로군

한 장친: 이 자식...! 검은 판다의 손!

타바인: 동감이라고? 고작 그 정도로 말이냐? 빔!

호로호로: 렌!

렌: 기묘한 기술이로군. 그것이 네놈의 매개인가? 지량은 뭐냐? 딱히 뭐가 됐든 상관은 없다만!

타바인: 빔!!

페요테 디아스: 위험하군~ 이쪽으로 날아오지 말라고

니크롬

과거의 무장들은 별의 변화를 읽어내어 방위의 길흉을 가늠하여 군을 움직였다고 하지

온갖 형태로 변화하는 적의 무력을 읽어낼 수 있다면 자연스레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위는 보이게 되거든

그것이... 초 점사약결의 방위술 무문둔갑.

정말이지... 정말 대단한 녀셕이야. 타오 렌

 

렌: 알고 있는 거냐?

니크롬: 무문둔갑은 하오 님께서 가장 먼저 가르챠주시는 초보 기술. 우리들 중에서는 못 쓰는 녀석은 이미 없는 수준

한 장친: 솔직히 놀랐다... 설마 이 정도까지 할 수 있는 녀석일 줄이야

타바인: 하오 님께서는 단숨에 꿰뚫어 보신 것이다. 페요테를 날려버린 그 일격으로 이 사내의 실력 전부를!

페요테: 야, 이놈아! 왜 사람을 예시로 써먹냐! 그런 건 아차피 시험에 지나지 않냐고 말해두겠지만 나는 승부에서는 지지 않았어

 

렌: 뭐라?

초코러브: 뭐. 뭐라고!?

호로호로: 져놓고 어디서 오기를 부랴, 이 자식!

페요테: 왜냐 하면.. 나는 살아 있으니까. 즉 나를 믹지 않는 한 너희들에게 승리는 없다!

한 장친: 나 참~ 터무니없는 얼간이로 전락해버렸구만

타바인: 그의 실력이라면 방금 공격으로 우리를 죽일 수 있었을지도 모르건만

타바인: 이 녀석의 형... 10제사 크롬을 죽였던 타오 렌이라먄 말야

니크롬의 형은 시험이라며 방심하다 비참하게도 목숨을 잃고 만 한낱 패배자라고 한다.

페요테

결국은 살아남은 녀석이 이기는 셈이다 이거지. 뜨거운 5명의 마리아치.

내 우정의 지령에 지지를 받아 일어서는 송장의 요새.

그 이름도... 그란데 판타스마.

그 어떤 적일지라도 꿰뚫어 쳐부수는 그 이름도 그란데 판타스마!

페요테: 영원히 안녕히!

렌은 몸 관통해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호로호로, 초코러브는 렌을 보고 장난하지 말라고 슬슬 일어 나주라고 한다

니크롬은 오버소울에는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고 렌은 본체라고 그는 죽는다고 말한다

 

호로호로: 이 새끼, 감히 이런 짓을 했다고 따지진 않겠다... 렌은 아직 죽지 않았고 우리한테는 아는 놈 중에 의사도 있어!

초코리브: 그러니까 네놈을 쓰러뜨리고 걔 앞으로 렌을 데려간다!

호로호로: 해치우자, 코로로!

초코러브: 날뛰자, 믹! 

초코러브: 샤프트!!

호로호로: 네이케 흐이케 키로로 (어디에도 무엇 하나 흠잡을 곳 없는 힘)

니크롬: 방금 게 2100, 아까 천 게 1975 논할 가치가 없군

 

한 장친: 뭐냐, 방금 그 매가리 없는 펀치는? 할 거면 먼저 오버소울을 하란 말야. 금은 판다의 양손!

타바인: 물러터잔... 이 녀석들에게는 무리지. 죽어라!

니크롬: 너희들 대충 하는 건 슬슬 그만둬라... 뭐냐고, 이 꼬라지는...!

호로호로: 렌은 무사하냐?

초코러브: 덕분에 살았다. 덕분에 어떻게든 지혈도 된 모양이야

호로호로: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다. 방금 걸로 무략은 거의 다 써버렸어. 아무래도 다음에 또 막는 건 좀....

초코러브: 저놈들한테는 아직 뭔가 더 있다.... 그게... 저 커다란 해골인가?

페요테: 그럼, 어디 다음은 너희들 차례다 각.오.는... 다 되었을까~?

다음화, 요우가 정한 일

렌이 미키히사의 대결에서 대미지도 다 회복 안 됐는데 하오의 부하들과 3대 1로 싸우다가

페요테의 오버소울에 몸 관통이 돼서 죽으려고 하네요.

전 편

https://coodnrdl.tistory.com/605

 

샤먼킹 리메이크 26화「미카히사 타이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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