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29화「emeth」리뷰

이미지, 움짤 최적화 했는데도
렉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3~4초 기다리고 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카이란 자막

샤먼킹 리메이크 자막 보면서
제가 스스로 적었는데요.
좀 힘들어서 
카이란님께
말해서 캡처하면서 리뷰 해도 되냐고 하니까
된다고 해서
이제 샤먼킹 리메이크 리뷰 할 때는 
자막도 같이 캡처하면서 리뷰 하겠습니다.

제29화 「emeth」

마틸다 마티스: 망할 년이!! 해치워주겠어!! 오버 소울 난도마 잭!! 트릭 오어 트릿!!

타마오: 오버소울... 큐피트 씨. 당신의 상대는 제가 맡겠어요!

마리온 파우나: 오버소울... 서부의 건맨 인형, 매그넘 크래프트!

타마오: 오버소울...! 엔젤 씨!

칸나 비스마르크: 헤에... 보기보다 좀 하네. 그것도 아사쿠라의 힘이란 건가?

타마오: 이 아이들 미키히사 님의 팀메이트라면 저도 지키기 위해 싸우겠어요!

퐁치 - 빨간 / 콩치 - 노란

 

콩치: 얌마 타마오~! 어딜 착각하고 자빠졌냐~?

퐁치: 직접 싸우고 강한 건~! 우리들 퐁치!

콩치: 콩치 쪽 아니냐고!

 

콩치, 풍치가 불알 꺼내버린다 짜샤!! 찌찌 쪼물딱 해버린다 짜샤!!라고 한다.

 

칸나 비스마르크: 으깨버린다...?

마틸다 마티스: 너.. 너, 얼굴에 안 맞게 상스러운 지령을 데리고 다니네...

마틸다 마티스: 딱히 우리도 아직 실력을 다 드러내진 않았지만♪

 

타오 준(렌의 친누나)

조바심 내지 않아도 저 녀석은 천천히 상대하게 해 줄게. 안나 저 아이들 데리고 가주렴.

타마오: 여기는 저희가 어떻게든 할 테니까요. 한시라도 빨리 요우 님 곁에!

마틸다 마티스: 윽...!

준: 안나는 너희들을 상대할 시간 따윈 없거든. 상대하는 건 우리들이야

타마오: 잘 부탁드립니다

루드세브 뮌처 - 미키히사의 친구 카멜 뮌처의 아들

여기까지 오면 걱정 놔도 되겠지... 덕분에 살았어. 누나

 

안나 - 요우의 색시

딱히, 너희들을 위해서 그런 거 아냐. 또 그거...

 

세이람 뮌처 - 미키히사의 친구 카멜 뮌처의 딸.

루드세브 뮌처: 아... 동생이라면 어쩔 수 없지. 보면 알 거 아냐. 이 녀석 감정이 없거든

루드세브 뮌처

아빠는 딱 한 명뿐인 가족이었어. 아주 먼 옛날... 우리의 선조를 지키기 위해 탄생하게 된 인조인간

지금도 계속되는 분쟁을 없애기 위해 아빠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되살린...

소설 돼버린 비술. 골렘. 단 하나뿐인 보물이지

안나: 그 중요한 골렘은 어쨌는데!

루드세브 뮌처: 헉!? 세이람 데려오는 데 정신 팔려서 까먹고 있었다!

세이람: 헤세드, 비나, 예소드, 오렴... 골렘

골램이 갑자기 왔다....

안나: 왔는데!?

 

루드세브 뮌처

뭐. 그렇지~ 내가 분명 까먹고 왔다고 하긴 했지만 안 온다고는 안 했잖아.

그래도, 당황하다니~ 누나도 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있었네!

 

안나: 그럼, 지각하면 꿀밤 100대 맞아야겠네!

루드세브 뮌처: 히익!? 그...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준: 도시 송시술! 폭부! 

타마오: 콩치 in 플랑셰트! 

준: 도탄도! 

퐁치: 갔다 와라, 콩치!

준: 폭 주제도탄각!

타마오: 러브 스트라이크

마리온 파우나: 매그넘 크래프트!

마틸다 마티스

정말이지... 이 녀석을 둘이서만 우리를 상대하겠다니!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것도 작작해야지!

 

콩치: 아파아~! 내 꼬리가아아!!

애쉬크로프트: 저속한 동물령 놈들이! 썩 사라지거라!

파이롱: 으이이아! 이 녀석의 상대는 내가 맡는다...! 너희는 나머지 둘을 부탁 하마!

콩치: 부.. 부탁한다니!

퐁치: 상대를 하고 자시고, 너... 왜 우리 같은 걸 감싸다 찔린 거냐고!

칸나 비스마르크: 멍청하긴...

 

파이롱

닥쳐라..!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지니! 자신의 이익만을 쫓기나 하는 자는...!

이윽고, 고독해져 메말라 스러질 테지! 마음 없는 주먹에! 

결코, 승리는 찾아오지 않는다!!

마틸다 마티스: 뭐라는 거야. 얘! 자기가 처한 상황이나 잘 보고 생각하시지!

애쉬크로프트: 하! 그런 말씀은 소용없겠지요. 마틸다 님. 왜냐면 이놈의 뇌는 썩어 있으니!!

빠지지 않는다! 이 녀석 근육으로 랜스를!?

 

준은 무문둔갑 때문에 이미 힘이라는 영역을 넘었다고 한다.

애쉬크로프트: 이놈, 혹여나 일부러 랜스를!? 그러나... 실로 안타까운 것은 역시 약한 자는 약하다는 사실이니

뭐야, 이놈!!?

파이롱: 연기!?

애쉬크로프트: 어떻게 된 건지 가르쳐줬음 한다는 표정이로구나. 적에게 가르쳐줄 바보 따윈 없지!!

타마오

역시 갑옷은 페이크고... 매개는! 저 언니의 연기가 수상해요!

오버소울, 앤젤 씨!

퐁치: 너구리의 드넓은 부랄 가죽이다!

우두 마엘 - 마틸다 전령 / 돌 마스터 - 마리온

둘 전령이 부랄을 자르고, 총으로 터트렸다.... 

파이롱: 네 이놈, 감히...!

애쉬크로프트

댁의 몸으로는 더 이상 싸우는 것은 무리겠군.

약자는 보다 약자답게... 있는 힘껏 고래고래 소리나 질러대기나 하면 되는 게야!!

칸나, 마리온, 마틸다 3명은 타마오, 준 대결에서 이겼다

그런데 3명은 마음에 안 들어서 타마오, 준을 죽이려고 한다.

갑자기, 미키히사와 정령들이 꽃조 정령들을 없애 버린다,

아사쿠라 미키히사 (요우 아버지)

아무래도 안나가 아이들을 빼내 준 모양이네. 정말 다행이야... 다들 무사해서

변태야~!

미키히사는 나는 요우의 아비라고 한다

미키히사가 혼자서 전부 뺨을 때린다

미키히사: 여자애는 그다지 더러운 말을 하지 않는 편이 나는 좋던데

마틸다 마티스: 이 자식...! 부모한테도 맞은 적 없는 얼굴을!!

미키히사: 그렇다면 이제부터 내가 파파다

마리온 파우나: 이 녀석 징그러워...!

미키히사: 인형이란 것은 영혼이 깃드는 법이지. 앞으로는 소중히 여겨주려무나

칸나 비스마르크: 뭐 하는 거야! 애쉬 크로프트...!

미키히사: 이건 네 몸에는 좋지 않겠는데... 그리고 너희도ㅡ (타마오, 준 뺨을 때린다)

 

타마오, 준 보고 너희는 뭘 위해 싸우고 있냐고 물어본다.

미키히사

소중한 것을 위해 싸운다는 건. 어느 쪽이냐면 근사한 일일지도 몰라

하지만, 이미 지킬 게 사라져 버린 싸움을 계속해서 무슨 소용이 있지?

너희가 죽어버리면... 슬프잖니...

마틸다, 마리온, 칸나가 친한 척 하는 것도 작작 해야지 물러 터졌다고 우리는 네 적이라고 한다

미키히사: 적이니 아군이니 그게 무슨 상관이냐, 그 어떤 마음도! 모든 것은 힘 앞에서 무너지는 법이지

미키히사

착한 사람도, 나쁜 사람도 위대한 힘 앞에서 모두 평등히 굴복하고 죽으며 흙으로 돌아간다

적어도 너희는 지금 평등하게 목숨을 건진 거야

미키히사: 만일 그 아이들이 전쟁의 골렘을 발동시켰다면 여기 있는 모두가 죽어 있을 테니까

전부 놀란다.

미키히사: 그게 그 아이들이 가진 무시무시한 힘. 그래서 나는 구태여 행동을 함께 했지

미키히사: 늦었군 젊은 10제사 군

마그나: 마그네스코프, 나는 그렇게 부르고 있지

마틸다 마티스: 마그나 씨!

마그나: 돌아가라. 꽃조 역시 그 골렘에는 우리조차 알지 못하는 숨겨진 힘이 있는가... 너희들은 아직 필요성이 있으니까

다음화, 오소레잔 르 보와르 un1

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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