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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빈란드 사가 2기

빈란드 사가 2기 11화 왕과 검 리뷰

by 양떠님 202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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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란드 사가 2기 11화 다시보기

#11 왕과 검

2기 11화 왕과 검

크누트 왕과 울프는 실전처럼 연습 싸움을 하고 있다. 울프는 실력 있는 전사라서 심각한 사태를 되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다고 군나르가 말한다. 잉글랜드에서 제왕의 피에 눈을 떴다고 무척 좋은 일, 왕이란 자는 무엇보다도 우선 강해야 한다. 노르드 남자는 약한 자의 검에는 따르지 않는다고 한다. 울프는 지치면 물러서는 것. 나쁜 버릇, 물러서면 더음 싸움이 길어지고 전진에 의해 활로를 여는 거야말로 제왕의 검이라는 것. 적뿐만이 아니라 부하도 역시 폐하의 검의 품격을 보고 있다고 한다. 크누트는 여동생 에스트리드도 보고 있고 눈치채고 있었다. 역시 도중부터 한층 공격이 날카로워졌던 것은 그것 때문이냐고 묻는다. 그런 수법엔 안 넘어간다고 말했고, 크누트는 옆에 있는 남자와 이야기하느라 정신없는 것 같다. 실언이라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크누트가 방패를 던지면서 울프가 방심할 때 칼을 겨루었다. 울프는 졌습니다. 부하들은 5판 중 1판이긴 하지만 울프에게 졌다는 말을 하게 하다니, 마지막에 뭔가 한눈 팔았었지? 라고 한다.

울프는 크누트가 장비를 벗으면서 검을 집어던지면 안 된다고 잔소리를 하고, 옆에 있던 군나르는 무슨 서류 적상이 끝났다고 말한다. 재산가라는 게 좀처럼 없어서 그쪽에 올린 자들로부터 거둬들인다 해도 연간 3천 파운드 정도. 나머지는 전체적인 증세로 대체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또, 스벨켈의 아들 케틸, 남부에서 상당한 양의 토지를 소유한 호농이고

크누트는 각 호족의 보유 전력이 명기되어있지 않다고 한다. 군나르는 하지만 그것은 현지 조사를 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크누트는 필요한 숫자고 조사해서 추가 보고해라고 한다. 또 덴마크 왕위 즉위식 직후에 큰 폭으로 증세하는 게 되겠고 이렇게 되면 반대로 덴마크 국민의 반발이 걱정된다고 군나르는 말한다. 크누트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손을 쓰는 게 정치라고 한다.

잉글랜드 왕 즉위 후 크누트는 긴급한 안건을 떠안고 있었고, 새로운 재원 확보다. 잉글랜드 정복 후에도 크누트는 직속 부하인 덴마크인 부대를 주둔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 유지비는 잉글랜드 국내의 세수에 의해 공급되어 있어, 잉글랜드 국민의 불만을 부르는 한 원인이 되고 있었다.

크누트의 또 하나의 영토가 된 덴마크로부터 비용을 변통할 수 없는 경우 주둔군의 규모를 축소하지 않을 수 없다.

크누트는 직할령을 늘린다고 한다. 군나르는 개척하기 수익이 오르기까지 시간이 걸릴 거라고 말하지만 크누트는 개척 이외의 방법으로 왕이 가진 밭을 늘릴 것이라고 한다 군나르는 징발은 좀 무리라고 한다. 크누트는 돈이 필요하고 약간의 무리는 할 수밖에 없고 증세의 의해 나라 전체에 불만의 씨앗을 뿌리는 것보단 좋은 방법이겠지, 군나르가 좀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듣겠다고 말한다.

군나르 : 군단을 해산 시키면요?

크누트: 말도 안 된다. 정복자이자 덴마크인인 짐은 잉글랜드 백성은 호의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거다. 짐의 뜻대로 움직이는 직속 군단은 그 자체가 통치의 실행력이기도 하지. 왕이란 것은 검이다. 이런 세상에서 무력을 가지지 못한 왕이 뭘 할 수 있겠나?

케틸 (아버지) / 토르길 (첫째)

토르길은 케틸에게 하랄 왕이 죽었다고 보고를 했다. 케틸은 이미 자신이 농장을 나설 때쯤엔 이미 죽은 거였다.

케틸은 토르길이 마중 나왔다는 건 크누트 왕도 이곳에 있냐고 말한다. 토르길은 지금은 크누트가 국왕 대리라고 한다.

케틸은 불행 중 다행이고 자신은 하랄 왕 뒷배를 잃었다고 한다. 이렇게 된다면 다음 덴마크 왕이 되실 분과도 좋은 관계를 맺어줘야 한다고 한다.

올마르 (둘째)

올마르는 또 마을에서 혼자서 모르는 사람이랑 시비 걸고 있었고, 케틸은 마을로 와서 어째서 그렇게 문제만 일으키냐고 말한다. 올마르는 남자의 싸움에 참견하지 말라고 한다. 케틸은 미안하다고 그 옷감은 변상한다고 말한다.

레이프는 처음부터 봤다고 거스름돈 제대로 안 주냐고 말한다. 아들이 실례했다고 말한다.

(레이프는 실제로 아들이 없다)

 

저 아들은 레이프의 양자고 그 양자 이름은 토르핀이다. 케틸도 우리 식구 중에도 같은 이름을 가진 자가 있다고 한다.

아주 조용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자라고 한다. 레이프는 그 토르핀 혹시 노예 아니냐, 노르드인에 금발에 갈색 눈.

나이가 딱 이 정도. 출신은 아이슬란드, 전직 전사였던. 케틸은 생김새는 똑같고 키는 좀 더 작다고 한다. 또 몸에 많은 칼자국이 있는 걸 본 적은 있다고 한다. 케틸은 괜찮으시다면 알려달라고 한다. 레이프는 노예가 된 친구의 아들을 찾고 있다고 한다. 벌써 몇 년이 됐다고 한다.

크누트는 케틸의 헌상품은 자신이 봤고 상당히 질이 좋은 물품들이었다고 한다. 그 작물들은 모두 자신의 밭에서 난 거냐고 묻는다. 케틸은 맞고 돌아가신 선왕 하랄 님도 저희 작물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다고 말한다. 크누트는 쓸데없이 아버지, 형님 방식을 무너뜨릴 생각은 없고 안심해라고 한다. 케틸 보고 같은 힘 있는 호농은 덴마크의 보물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국력을 받쳐주는 주춧돌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일해라고 말한다. 올마르는 갑자기 자신을 군단에 넣어달라고 가능하다면 형님과 같은 종사단에 넣어 달라고 한다. 지금까지 훈련을 쌓아왔고 도움이 되겠다고 한다.

크누트는 상관없고 검실력을 보도록 하고 그 돼지는 오늘 병사들 저녁 식사다. 사람 몸이라 생각하고 베어보라고 한다.

올마르는 뼈라는 건 단단하다고 결국 돼지도 못 잘렸다. 크누트는 종사단에 들어가는 문제는 내일 통지하겠다고 한다.

 

토르긴 : 한탕했다고 이번 일로 나도 당분간 군단 안에서 놀림당하겠어. 소심한 놈일수록 중요한 순간에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는 거로구만. 어쨌든 저지른 건 어쩔 수 없어. 더 이상 가문에 다시 창피를 주는 일은 없도록 조심하라고

울프는 흔히 있는 놈들이고 실력은 없고 자존심은 높은 자신의 역량을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한다. 전장에서 제일 먼저 저런 자가 죽는다고 한다. 부하로는 갖고 싶지 않다고 한다. 크누트는 종사장으로서의 의견은 알겠고 그럼 다른 하나의 의견을 듣지. 울프는 올마르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크누트는 전형적인 어리석은 노르드 젊은 사람. 우리 생각대로 움직여 주겠지.크누트는 즉위 전에 뻔히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없다고 한다. 만민의 평화를 위해서다, 미안하지만 울어줘야겠다. 저 케틸이 장발 제1호다.

 

 

#12 잃어버린 사랑을 위해서

느낀 점

이번 화는 케틸이 마을에서 만든 작물을 배 타고 가지고 왔고 원래 하랄 왕한테 줄 거라고 가지고 온 걸 오기 전 1주일 전에 하랄 왕이 죽었네요. 또 올마르는 혼자서 마을에서 사고를 치고 거기서 레이프를 만나서 레이프는 케틸 농장으로 떠나려고 합니다. 크누트는 케틸의 적물을 보고 상당한 작물이라고 열심히 일하라고 했는데 갑자기 올마르가 또 자신을 형과 같은 군단에 넣어 달라고 사고를 치네요. 근데 그렇게 큰 검으로 돼지도 못 자르는 건 좀 심각하네요.

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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