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움짤 최적화 했는데도
렉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3~4초 기다리고 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원래
디지몬 자막 보면서 제가 스스로 적었는데요.
좀 힘들어서
디지몬 자막 라면공장님께
말해서 캡처하면서 리뷰 해도 되냐고 하니까
된다고 해서
이제 디지몬 리뷰 할 때는
자막도 같이 캡처하면서 리뷰 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toahs2005
용기의 문장
타이치(신태일): 성...이네
아구몬: 엄청 크네~
소라: 여기인 걸까? 타이치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목적지가...
타이치: 라면 좋겠지만...
나이트몬(완전체)
소라: 나이트몬 / 아구몬: 어이~ 여보세요~ 응? / 타이치: 저기... 우리들 / 아구몬: 깜깜해...
타이치: 들어가도 되는 거야?
아구몬: 아무도 안 사는 걸까... / 피요몬: 기껏 이렇게 큰 성이 있는데 말이야... 뭐지?
아구몬: 쫓아 가 보자!
타이치: 설마 이 성의 임금님? / 발키리몬(궁극체): 아니 이곳은 이미 주인 없는 텅 빈 성 과거엔 디지몬 월드의 질서를 지키는 수많은 전사들이 이곳에 모였다.
발키리몬: 그리고 어둠의 폭주를 멈추는 싸움을 하러 떠났다
타이치: 어둠의 폭주...
타이치: 고대의 싸움을 말하는 거지?
발키리몬: 나 또한 그 싸움에서 스러진 존재. 그러나...
발키리몬: 전사의 삶을 지켜보고 기억한다는 내 천명 하에 임시적인 몸에 영혼을 두고 현세에 머물러 있다
타이치: 우리들... 거대한 파멸이란 걸 멈추기 위한 단서를 찾아 여기에 도착했어. 뭔가 알고 있어?
발키리몬: 위대한 힘... 우리들은 알아야만 한다. 보여라 그대가 어떠한 자인지 그곳에 답이 있다.
타이치: 아무렇지 않아. 뭐지, 이곳은?
타이치: 소라! 어이! 큰일이야! 아구몬! 괜찮아!?
타이치: 쉬잇! 무서웠지 이제 괜찮아. 괜찮아. 그래서, 지금부터 어디로 가야 좋을까. 좋아!
보타몬(깜몬.유아기)
타이치: 너, 미아니? 동료랑 떨어진 거야? 그런가, 나도야! 언제나 아구몬과 함께야! 진화해서 커다래지고... 강해진다구!
굉장히 의지할 수 있는 파트너야! 난 디지몬처럼 강하지 않지만 눈을 떴더니 몸이 움직이고 있었어
타이치: 나한테서 떨어지지 마!
타이치: 이언 일... 전에도 있었지. 디지털월드에 와서 얼마 안 있어 일어났었지.
타이치: 좀만 참아 줘...!
타이치: 깨워 준 건가. 재밌는 거 할 수 있구나. 괜찮아, 나는 너야말로 괜찮아? 무서웠지. 나도 진화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러면 너를 제대로 지킬 수 있을 텐데
타이치: 이번엔 알로몬이냐고...! 해냈구나! 굉장해!
타이치: 아까 그 거품, 나한테 뿌려 줘! 빨리!
타이치: 알겠지...? 내가 틈을 만들게. 너는 먼저 가는 거야. 너와 너는 이제 동료야! 동료를 위해서라면 나는 뭐든 할 수 있어. 와라! 나는 절대 지지 않아!
타이치: 이렇게 끝날까 보냐!
타이치: 가라!
타이치: 그레이몬...
타이치: 너...
타이치: 고마워... 알았어? 네가 알고 싶은 것
발키리몬:답이 보였다.
타이치: 알려줘 아까 말했던 위대한 힘이란... 그게 있다면 거대한 파멸을 어떻게든 할 수 있는 거야?
발키리몬: 위대한 힘이 처음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은
발키리몬: 고대의 싸움. 상처 입고 쓰러졌지만
발키리몬: 평화를 위해 악에 맞서기를 원하는 디지몬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 그때
발키리몬: 전사들의 영혼은 모여 위대한 힘이 깃든 존재가 되어 기적이 일으켰다
발키리몬: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또다시 이미 두 번, 위대한 힘은 모습을 보였다. 너희들에 의해 결의, 각오, 용기, 그 아음이 부른 것이다. 위대한 힘. 그것은 수많은 시공을 넘은 존재. 기도와 소망에 의해 이 세상에 형태를 가진다.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최종 최후의 빛 세계의 종말을 뒤집을 궁극의 기적
타이치: 설마...
발키리몬: 위대한 힘을 기동시키는 열쇠는 "마음" 사람... 디지몬... 많은 마음이 소망을 가진다면 분명... 다가오는 파멸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아구몬: 타이치? / 타이치: 아구몬 / 아구몬: 무슨 일이야? 갑자기 멍 때리고 뭐, 뭐야?
타이치: 아구몬... 너. 계속 내 곁에 있어 줬구나
아구몬: 응? 응!
소라: 어, 거기 있었구나 타이치!
피요몬: 정말, 먼저 가버리니까~
아구몬: 아, 미안 미안
다음 회: 천사들의 결의
이번 화는 타이치의 문장 편입니다
대화도 타이치 밖에 없어서 편하네요. 또 오랜만에 오메가몬을 보니까 반가웠습니다.
다음 주
파닥몬,테일몬(가트몬) 천사형 궁극체 나올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초궁극체 입니다
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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