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5기 2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5기 2화

제목 : 옛 자취 

 

엔데버가 병실에서 누워있네요. 생각중 인듯 합니다.

 

예전 엔데버가 쓰러뜨린 노우무를 회수하러 빌련연합

다비가 눈에 나타 납니다.

 

다비는 과거 엔데버가 폭행한 아들 입니다. 

토도로키 토우야 엔데버의 장남이죠

 

엔데버 가족

가장 토도로키 엔지.

첫째 토도로키 토우야 장남

둘째 딸 토도로키 후유미.

샛째 토도로키 나츠오 차남

막내 아들 토도로키 쇼토 입니다

 

호스크는 스파이 입니다.

히어로 회사에서 빌런 연합의 환심을 사라고 합니다.

 

다비는 왜 이번에 사망자가 0명인지 물어봅니다.

우리한테 공감해서 협력하겠다고 애원한 남자의 행동으론 안 보인다고

합니다.

 

호스크는 히어로로서의 신용을 잃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합니다.

신용이 높을수록 입수할 수 있는 정보의 질도 오르니까 라는군요.

 

다비는 아무튼 보스랑은 아직 만나게 해줄 순 없겟구만 또 연락한다고 합니다.

 

호스크는 엔데버 보고 죄송하다고 속으로 말하네요

 호스크는 2틀만에 퇴원하게 돼서 또 왼쪽 눈도 다행이라고 말하네요. 흉터는 남지만...

자신 때문에 죄송하다고 합니다. 

 

엔데버는 "우쭐대지 마라고 하네요. 내 부상은 내책임이다." 상남자네요.

엔데버는 "노우무가 우리 쪽으로 바로 온건 우연인가" 의심을 합니다.

 

호스크 "연합 수색팀한테 연락해야겠어요" 라고 합니다.

 

호스크 "스파이가 정말 필요한 일입니까." 라고 말한다.

히어로회사는 제안하는 거라고 하죠.

호스크는 빌런 연합의 내부를 정탐하는 임무 승낙을 합니다.

 

엔데버는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쇼토가 흉터 심하네 라고 하네요.

 

나츠오는 형제 중 엔데버의 셩격이 가장 가깝습니다.

 

엔데버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냥 하거라"고 합니다.

 

나츠오는 "쇼토가 소바 좋아한단 거 난생 처음 알았어! 댁이 실패작인 우리랑 못 어울리게 떼어놨으니까!"

 

"엄마도, 누나도 어째선지 용서하잔 식으로 흘허가는데..."

"내 안에서는 여전히 신나게 미친 새끼거든"

 

"변한 것처럼 꾸며대는데 하나도 안 변했어!"

"실패작은 내팽개처놓고!"

 

"No.1 돼서 강적을 아무리 쓰러뜨리고 다녀 봤자 마음 속에세 사라질 리가 없잖아!"

 

"엄마가 지르던 비명!, 쇼토가 우는 소리!, 토우야 형의 사건도 말야!"

 

"자기만 멋대로 마음 고처먹고 일방적으로 관계를 회복시키겠단 거냐!?"

"기분 거지 같다고"

 

(확살히 엔데버 성격이랑 닮았다.)

 

엔데버는 "앞으로 마주해 나가며 속죄할 셈이다" 라네요.

 

쇼토는 "히어로로서의 엔데버란 녀셕은 굉장했어"

 

"하지만...나츠 형이 했던 말도 틀린 거 하나 없다고 보는데다 네녀석이 엄머한테 해 왔던 짓들.."

 

"아직 용서한 건 아냐"

 

"그러니까.."아버지"로서 앞으로 어떻게 변해 갈지 보고 싶어" 라고 합니다.

 

엔데버는 "이제 와서 용서하라고 지껄일 생각은 없다."

"늦었닺만 이제서라도 뉘우치고서 미래를 되찾는 것 말고 길은 없는 것이다." 라네요

 

미도리야는 기초체력 훈련을 마친 뒤에 원,포.올 수업을 받고 씻고

자고 있는데 갑자기 꿈에서 원,포.올 계승자 8명이 나온다.

미도리야는 9대째다.

 

그런데 갑자기 초대 원,포,올 과 올,포,원 싸운다.

둘이 형제다.

 

원,포.올이 "너가 9대째 구나 조금 더 보여주고 싶었지만.."

"아직 어쩌저찌 20%가 한계인 모양이구나"

 

"조금하렴, 특이점은 이미 예전에 지났어 하지만 괜찮아 너는 혼자가 아니니까"

 

이러면서 방 유리창이 깨지면서 2화가 끝난다.

 

3화도 리뷰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