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움짤 최적화 했는데도
렉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3~4초 기다리고 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번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TVA 판 자막 보면서 리뷰 하려고 했는데 좀 힘들어서 카이란님께 도움을 받아서
자막도 같이 캡처하면서 리뷰 하겠습니다
제4화 모욕
하시비라 이노스케의 핵을 부수려 했던 여자아이 - 노란색
정신의 핵은, 어디에 있는 건데...! 징그러운 벌거숭이 멧돼지도 그렇고...
하시비라 이노스케 (짐승의 호흡)
크으으앙~~~!!!
하시비라 이노스케의 핵을 부수려 했던 여자아이 - 노란색
왜 무의식 영역에 있는 건데! 벌거숭이 멧돼지가!
아가츠마 젠 이츠의 핵을 부수려 했던 남자아이 - 연두색
깜깜해! 세까 매서 아무것도 안 보여! 대체 뭐냐고 그 금발 꼬마의 무의식 영역은!
아가츠마 젠이츠(변개의 호흡)
왜 남자 따위가 들어오고 자빠졌냐... 망할 해충 놈이!
여기에 들어와도 되는 건 네즈코뿐이라고오...
죽여버린다... 네즈코는 어디 있냐? 흐응~
뒈져어어어어어!!
이노스케, 젠이츠 꿈에서 무서워서 도망치고 있다 ㅋㅋ
카마도 탄지로(물의 호흡, 해의 호흡)
스스로 칼로 목을 벤다
정신을 차린 탄지로 네즈코가 뒤에 귀엽게 보고 있다
탄지로: 네즈코!! 괜찮아!?
카마도 네즈코 (2번째 여동생, 오니가 되었다)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 렌고쿠 씨!
탄지로: 누구지, 이 사람들은? 손목을 밧줄로 이어놓고 있어?
탄지로: 밧줄...? 불타서 끊어져 있어... 네즈코의 불타는 피인가? 희미하지만 오니의 냄새도 나! 이 냄새...! 가차표! 역시! 이것도 희미하게 오니의 냄새가 나! 표를 끊었을 때 잠에 빠지게 된 거구나. 오니가 수작을 부려둔 거야!
탄지로: 네즈코, 부탁해! 모두의 밧줄을 태워줘!
탄지로: 일어나 봐. 젠이츠! 일어나라구! 일어나 이노스케! 부탁이야!! 안 되겠어... 둘 다 일어나질 않아
탄지로: 렌고쿠 씨ㅡ 뭐야!? 이 사람..! 오니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건가!?
렌고쿠 쿄쥬로의 핵을 부수려 했던 여자아이 - 초록색
방해하지 말란 말이야! 너희가 와버린 탓에...! 꿈을 보여주시질 않잖아!!
뭐 하는 거야! 너도 일어났으면 가세하란 말야!!
결핵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일 안 할 거면...!
그 사람한테 말해서 꿈 보여주지 말라고 일러바칠 거다!!
탄지로: 자신의 의지로...? 이 사람도...
탄지로: 결핵... 병에 걸럈나 보구나 불씽하게도... 용서할 수 없는 오니다! 사람의 마음에 파고들어 이용하다니!
탄지로: 미안해... 나는 싸우러 가 봐야 하거든. 행복한 꿈속에서 지내고 싶겠지... 나도... 꿈 속에서 지내고 싶었어...
카마도 탄지로의 핵을 부수려 했던 남자아이 - 갈색
이 사람의 마음을 건드랴 보기 전까지는
카마도 탄지로의 핵을 부수려했던 남자아이 - 갈색
이 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면... 타인을 상처 입혀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지금은...
탄지로: 괜찮으세요?
남자아이 - 갈색: 고마워 조심하렴!
탄지로: 네!
탄지로
어마어마한 냄새야! 묵직하다...!
이런 바람 속에서...
오니의 냄새가 여기까지!
이런 상태에서 잠들어 있었단 말인가, 난!
탄지로: 오니는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 선수 차량에 있나! 네즈코는 오지 마! 모두를 깨워줘!
엔무 (하현의 1)
어라, 일어나버린 거야~? 잘 잤니? 아직은... 더 자고 있어도 괜찮았는데~
엔무
기껏 좋은 꿈을 보여주고 있었잖아?
네 가족이 모두~ 참살당하는 꿈을 보여줄 수도 있었거든?
그쪽이 더 좋았으려나~
그건 싫지? 괴롭잖니~
그럼 이번에는...
아버지가 되살아난 꿈을 보여줄까?
엔무: 사실은 악몽을 보여주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 인간의 일그러진 표정이 제일 맛깔나서 말야...
엔무
잉크에 내 피를 섞어둔..
기차표 처장이 표를 확인하면서 가위구멍을 내면 술법이 발동되지
이건 원격 술...
귀찮긴 해도 이게 들킬 가능성이 가장 낮거든
들키지 않는 건 중요한 일이야
엔무: 어떻게 이 녀석은 일어난 걸까? 그 짧은 시간 동안 각성 조건도 간파했어...
탄지로: 사람의 마음속에 흙발로 들어오지 마라!! 나는 네놈을...! 용서 못해!!
엔무
어라? 귀에 장식을 달고 있구나.
운이 좋은걸~!
벌써부터 왔구나 내 곁에!!
꿈만 같아..!
이걸로 더욱 무잔 남의 피를 하사 받을 수 있어...!
그래서, 더욱더 강해지면...
상현의 오니에게 교체 혈전을 신청할 수 있겠지!
탄지로: 물의 호흡...! 십의 형! 생생유전!
안무: 혈귀술, 강제혼도ㅡ 최면의 속삭임. 잘 자려무나아아~
엔무: 잠들지 않아... 잠들어!
엔무: 잠들어 x4
엔무
잠들어 x3,
자아아암들어어어어어어어어!!!!!
효과가 없어...
어째서지? 아냐, 달라...
이건...!
이 녀석을 몇 번이나...
엔무: 술법에 걸리고 있었어! 걸린 순간에 걸렸단 걸 인식하고서...
엔무
각성을 위한 자결을 하고 있는 거야! 설령 꿈 속이라도 자결한다는 건...
스스로 자신을 죽인다는 건...!
상당히 담력이 필요할 텐데 이 꼬맹이는...!
정상이 아냐!!
카마도 로쿠타 (6번째 남동생)
왜 구해주지...! 않았던 거야!?
탄지로 가족들 전부 다 왜 탄지로가 구해주지 않았냐고 꿈속에서 탄지로를 원망한다.
탄지로: 할 리가 없잖아, 그딴 소리를! 우리 가족들이!! 내 가족을! 모욕ㅡ! 하지 마!!
진짜 실제로 이런 가족 있는데 여동생 네즈코 말고 다 죽었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리워할 것 같다....
탄지로는 해치웠다는 감촉이 거의 없다고, 이것도 꿈인가? 라고 생각을 한다
엔무
기둥과 더불어 귀고리 장식의 너를 죽이라고 하셨던 때의 기분을... 굉장히 잘 알게 됐어...!
존재 자체가 뭐라고 할지, 막...!
아무튼 성질을 긁어놓는 느낌이야♪
탄지로: 죽지 않아!?
엔무
근사하구나, 그 얼굴!! 그런 표정을 보고 싶었다구~
목을 베었는데 왜 죽지 않는지...
가르쳐줬으면 하지~?
좋아 나는 지금 기분이 고양돼 있으니까...
그건 더 이상 본체가 아니게 되었기 때문이지...
지금 말하고 있는 이것도 마찬가지야.
머리의 형태를 띄고 있을 뿐이지 머리가 아니거든
나는 이 기차와 융합했지!
이 열차의 모든 게 내 피이며...!
살이자...! 뼈가 되었어!!!
엔무
우후훗, 그 표정♪ 이제 좀 이해가 됐으려나?
다시 말해...
이 기차의 승객 200명 남짓이 내 몸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한 먹잇감~
그리고 인질♪
얘, 지켜낼 수 있겠니?
탄지로: 렌고쿠 씨!, 젠이츠!, 이노스케!! 일어나 줘, 제발!
이노스케: 우와아아앙! 따라와라! 쫄따구 놈들아! 폭렬 각성! 저돌맹진~! 이노스케 님께서 행차하셨다!!
이노스케: 짐승의 호흡! 오의 엄니!! 미친듯 찢기!!
하시라바 유노스케 님께서 지나가신다!!
다음, 제5화 「앞프로」
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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