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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도쿄 리벤저스 2기

도쿄 리벤저스 2기 6화 Whip up morale 리뷰

by 양떠님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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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isneyplus.com/ko-kr/series/tokyo-revengers/4HFbN55sAh0i

 

도쿄 리벤저스 | 디즈니+

이건 내 인생의 리벤지다! 어느 날 갑자기 12년 전 중학생 시절로 타임 리프한 남자가 운명을 다시 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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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2기 6화 Whip up morale 리뷰
2기 6화 Whip up morale (30화)

2기 6화 Whip up morale

과거 치후유가 도만에 늦게 들어왔을 시절에 1번대 애들이 1번대 대장 바지 케이스케, 뒤꽁무니나 졸졸 쫓아다닌다고 나중에 들어왔으면서 잘난 척하지 말라고, 게다가, 우리보다 1살 어리다고 건방 떨지 말라고 한다. 치후유는 열받아서 옆에 있는 부원들을 몇 명 혼자서 때리면서 약한 주제에 기어오르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오토바이를 타고 바지가 와서 치후유를 죽일 만큼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다.

그 후 바지랑 치후유 밖에 없을 때 바지가 팀 분위기 흐리지 말라고 한다. 치후유는 녀석들이 먼저 시비를 걸었고 바지는 혼자서 날뛰던 때와는 다르다고 한다. 치후유는 바지를 존경해서 도만에 들어온 거라고 한다. 바지는 나 말고 다른 녀석들은 인정할 수 없다는 건가 묻고 치후유는 맞다고 한다. 바지는 그럼 자신의 등만 보라고 그냥 자신만 따라 오라고 한다.

타케미치는 드디어 결전. 목적은 핫카이의 살인을 막고 블랙 드래곤을 무너트리는 것. 성공하면 이번에야말로 미래가 좋아질 거라고 한다. 치후유는 갑자기 소개를 한다. '도쿄 만지회 1번대 부대장 마츠노 치후유. 1991년 도쿄도 시부야구에서 태어나 사람을 꺼리고 사람을 상처 주며 살아온 인생. 그런 인생을 바꾼 건 바지 케이스케라는 남자였다.

 

앞만 보며 달리던 최고의 남자였다. 이건 바지 케이스케의 어깨띠다. 네게 맡기마' 타케미치는 '바통은 이어받았어. 도쿄 만지회 1번대 대장 하나가키 타케미치. 이 어깨끈을 두르고 이번엔 내가 달려 나갈 것을 여기서 맹세한다.' 치후유는 몸 좀 달아올랐냐고 묻는다.

키사키 / 한마 / 치후유 / 타케미치

타케미치는 마이키에게 의지할 수 없다고 드라켄과 미츠야도 도만 멤버에겐 의지할 수 없다고 우리 4명만의 싸움아라고 한다.

교회 앞으로 간 4명

키사키는 타케미치한테 계획대로 할 수 있지? 묻는다 타케미치는 핫카이를 설득하고 너의 3명은 대기하다가 타이쥬를 치라고 한다. 치후유는 타이쥬를 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네가 핫카이를 설득하기만 하면 우리 미래는 바뀔 거라고 한다.

타케미치는 혼자 교회 안에 들어가니까 핫카이가 혼자 있었다.

 

핫카이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다. 타케미치는 말리러 왔다고 한다. 또 분하지만 키사키의 예측이 옳았다고 한다. 타이쥬도 이 교회로 오고 있을 거라고 이제 남은 건 밖에서 키사키 일행이 타이쥬를 막는 동안 핫카이를 설득하는 것뿐이라고 한다.

핫카이는 자신이 집안 이야기를 한 건 말려 달라는 뜻이 아니었다고 마을을 굳히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방해한다면 너도 죽이긴다고 한다. 타케미치는 거짓말하지 말라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건 결정이 어려울 때였다고 네 마음은 잘 알고 있다고 타이쥬의 독재 때문에 다른 방법이 없었겠지 죽이는 것밖엔 길이 없었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살인이라는 선택은 지키는 것과는 다르다고 유즈하를 누나를 지키고 싶은 거라고 말한다.

 

핫카이는 '네가 뭘 알아. 밥이 맛없으면 맞았어. 인사를 깜빡하면 하루 종일 무릎을 꿇고 있어야 했지. 형보다 먼저 일어나 있지 않으면 피를 토할 때까지 발로 차였고 기분이 나쁜 날은 눈이 마주치기만 해도 걷어차였어. 우리 집은 그런 곳이야. 가족 문제에 끼어들지 마. 넌 나를 막을 수 없어' 타케미치는 어제 히나랑 헤어졌다고 히나를 지킥 위해서 헤어진 거야.

 

나는 약하고 끈기도 없고 답도 없는 바보고 이런 나를 좋아해 주는 그 녀석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한다.

타케미치는 하지만 살인은 안 한다고 아무리 상대가 미워도 다른 길이 아무리 괴롭더라도 히나가 슬퍼할 만한 짓은 절대로 안 한다고 한다. 유즈하한테도 그래도 되겠냐고 네가 살인자가 되면 유즈하가 슬퍼하지 않겠냐고 묻는다, 갑자기...

타이쥬가 등장한다

타이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멘. 타케미치 어떻게 타이쥬가 밖에 있던 애들은? 핫카이는 칼을 들고 타이쥬에게 달려든다.

한마랑 치후유는 싸웠고 키사키는 역시 또 배신을 했었다.

한마는 귀찮게 굴기는 형제 싸움은 방해하는 거 아니야. 이제 한마즈도 해체네. 키사키는 우리가 한마즈였냐고 묻는다.

한마는 지금까진 굳이 안 물어봤는데 처음부터 배신할 생각이었지? 근데 왜 굳이 저 녀석들을 도와줬어? 키사키는 재미있잖아. 녀석들은 아무것도 못 할 테니까.라고 한다. 한마는 이래서 너를 좋아한다고 역시 나를 즐겁게 해 주는 건 너밖에 없다고 둘이는 교회에서 나간다.

 

 

 

 

타이쥬는 핫카이 보고 '넌 항상 하는 시늉만 하지 진짜로 죽이러 온 줄 알고 약간은 기대했는데, 괴롭구나, 핫카이, 또 다시 내 기대를 저버리다니 진심이었으면 소리치면 안 되지. 조용히 뒤에서 찌르는 거다.' 타케미치는 타이쥬가 왔다는 건 키사키, 한마가 배신한 걸 바로 알았고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형제 살인을 막아 버렸어 혹시 미션 성공인가?, 이번에는 핫카익 위험하다고 한다. 타케미치는 타이쥬를 막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있고..

타이쥬 '하나가키 타케미치, 시바 가문의 문제에 끼어드는 건 이번에 두 번째구나. 핫카이, 지금 내 뒤가 텅 비어 있잖아. 전에는 30%의 힘만 썼지만 두 번째니까 50%로 때려 주마. 빌어먹게 아프지?' 타케미치 '몸을 못 움직이겠어. 지금까지 여러 사람한테 맞아 봤지만 타이쥬는 차원이 달라. 죽을 거야' 타이쥬는 구해 주지 않을 거냐고,

 

안 구해 주면 죽여 버린다고 한다. 타이쥬는 핫카이가 날 죽이고 싶어 할 이유를 알고 있냐고 묻는다. 타케미치는 타이쥬가 가족을 유즈하를 고통스럽게 해서 그렇다고 한다. 타이쥬는 '비밀을 알려 줄까? 핫카이는 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갑지기 뒤에서 유즈하가 칼로 공격을 하는데

타이쥬는 감히 나를 찔러?, 핫카이는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묻고, 타케미치 보고 유즈하한테 말한 거냐고 묻는데 유즈하는 키사키 텟타 들었다고 한다.

뭔 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타케미치

타케미치 '키사키? 잠깐만, 키사키가 유즈하를 부추겼다는 건가? 설마 원래 역사에도 핫카이는 타이쥬를 죽이지 않은 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나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핫카이는 타이쥬를 죽이는 데 실패했지. 즉, 원래 역사에서도 핫카이는 타이쥬를 죽이지 못한 거야.

 

그리고, 유즈하가 타이쥬를 찌른 거고 원래 역사에서도 타이쥬를 죽이는 건 유즈하였던 거야. 큰일이야. 어떡하지? 막지 못했어. 타이쥬는 무방비한 상태에서 찔렸으니까 분명히 치명상일 거야'

 

타이쥬는 유즈하 보고 실수했다고 조용히 뒤에서 모든 체중을 실어서 찌른 건 잘했지만 순간적으로 빠르게 피했다고 타케미치가 외친 덕분이라고 한다. 타케미치는 상처가 얕다고 그럼 이걸로 핫카이가 키사키에게 조종당하는 미래는 피한 건가? 생각한다.

타이쥬는 엄청 열받았고 너희는 피로 이어진 형제를 죽이려고 했다고 너희들을 위해 분골쇄신하는 가족을 말이야.라고 한다. 유즈하는 오빠는 항상 자기밖에 모른다고 우리가 어떻게 되든 관심 없다고 가족이라는 말로 우리 남매를 묶어 두고 계속 이용해 왔다고 오빠는 악마라고 한다. 타이쥬는 온 힘으로 유즈하를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타이쥬 '주여, 어째서 신은 제게만 시련을 주십니까? 어째서 저는 사랑하는 누이를 죽여야만 하는 겁니까?'

 

느낀 점

치후유는 바지가 사용하던 어깨끈을 타케미치에게 줬고, 키사키는 역시 도와주는 척하면서 또 배신을 했네요. 핫카이가 타이쥬를 죽인 줄 알았으나 유즈하가 타이쥬를 죽인 것 같고, 핫카이의 비밀이 뭔 지 궁금하는 장면이 있었네요. 타이쥬는 역시 괴물이네요.

 

칼을 맞았는데도 살짝이지만, 경악스러운 장면은 여동생을 온 힘을 다해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장면과 마지막에 장면도 다른 의미로 대단한 장면이었습니다 또, 핫카이가 어떤 비밀이 있는지 다음화가 빨리 기대됩니다

 

전 편

도쿄 리벤저스 2기 5화 Christmas Eve 리뷰

 

도쿄 리벤저스 2기 5화 Christmas Eve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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