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애니메이션 '다윈 사변' 티저 비주얼 공개

코단샤의 만화 잡지 '애프터눈'에서 연재되었던 '우메자와 슌' 작가의 SF,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다윈 사변' TV 애니메이션화 결정되었습니다.

 

TV 애니메이션 '다윈 사변(ダーウィン事変)' 방영 날짜는 미정입니다.

다윈 사변

다윈 사변

고단샤에 연재 중인 '다윈 사건'은 인간과 침팬지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인 '휴먼지' 소년 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늘 5월 22일 출간된 최신 7권은 발행 부수가 160만 부를 넘어섰다. 만화 대상 2022의 대상, 「이 만화는 대단해! 2022년' 오토코 편, 제25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어 제50회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의 'BDGest'Arts Asia 섹션'에 선정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 각색 발표와 함께 주인공 찰리와 루시를 그린 '슈퍼 티저 비주얼'이 공개됐다. 우메자와는 일러스트와 코멘트를 보내 "제작 씨와 성우 씨 / 씨는 100 % 진심입니다. 나쁜 애니메이션이 될 것 같아요."

 

오늘 오픈한 공식 애니메이션 X(구 Twitter)는 이 일러스트를 사용한 일러스트 보드를 20명에게 선물하는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어제 5월 21일 12시, 애니메이션 레이블 TOHO 애니메이션은 새로운 애니메이션에 대한 정보 금지를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4년 05월 22일,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습니다.

 

줄거리

절반은 사람, 절반은 침팬지인 NEW 히어로! 휴먼지가 테러리스트와 대격돌!!

 

테러 조직 「동물 해방 동맹(ALA)」. 그들은 생물 과학 연구소를 습격하고 임신한 침팬지를 보호하게 되는데 그 침팬지는 절반은 사람이고 절반은 침팬지인 ‘휴먼지’ 찰리를 낳는다.

 

15년 후, 인간 부모 아래서 자라난 찰리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인간 소녀 루시를 만나는데. 한편, 더욱 더 과격해진 ALA는 찰리를 테러에 끌어들이려 획책한다!

애니메이션 각색을 기념하여 우메자와 슌 새로 그린 일러스트./ 코멘트

스태프

• 장르: SF, 드라마
• 원작: 우메자와 슌(うめざわしゅん)
• 제작: 다윈 사변 제작위원회

관련 링크

공식 트위터: TVアニメ『ダーウィン事変』公式 (@darwins_anime) / X (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