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3화

샤먼킹 리메이크 3화

제목 : 안나와 타오 쥰

 

역시 나오자마자 뺨을 맞는 만타ㅋㅋ

안나 인성 그냥 면상을 갈기네요ㅋㅋㅋ

이미다마루 까지 안나에게 잡혀 있습니다ㅋㅋ

 

안나가 요우 보고

''족고 싶어? 렌이 습격하면 빙의 100% 상태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

 

요우는 어떻게 그녀석을 아냐고 그러네요.

안나의 특기는 신내림 / 뭐든 꿰 뚫고 있죠.

 

안나는 ''마침내 그 순간이 왔어 샤먼 파이트 인 도쿄''가 왔다고 하네요.

 

안나는 요우가 이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물러터진 근성부터 두들겨

바로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 하면

''나는 샤먼계의 퍼스트 레이디를 목표로 하는 여자니까''

''내 남편 될 사림인 이상 오기라고 샤먼킹이 돼줘야게겠어''

''내 인생 좀 피게 해달라구''라고 합니다.

 

만타는 그런 대회가 진짜 있냐고 하니까 있다고 합니다.

요우와 둘이서 뒷담을 하고 있는데 안나가 학교로 전학으로 왔습니다ㅋㅋㅋ

 

학교 끝나고 영화관에서 리 파이롱 영화를 보고 있는데 요우가 시끄럽다고

면상에 발로 차버리네요ㅋㅋ

 

역시 만타는 공부를 잘해서 모든지 다 아네요. 리 파이롱의 역사 같은걸

알려줍니다.

 

갑자기 걷고 있는데 타오 쥰이 나옵니다.

렌을 누나 입니다.

 

샤먼 이고 도사네요, 부적에 의한 빙의술을 합니다.

타오 쥰의 영혼은 리 파이롱 이네요.

 

요우랑 아미다마루가 밀립니다.

칼이 없으니까 공격력이 없어지네요.

 

만타가 목도를 가져왔습니다.

목도가  부셔졌습니다.

 

안나가 신내림으로

리 파이롱 스승 노사 사문을 요우 몸에 빙의 합체 했습니다.

 

사문은 항년 96세,,.그래도 리 파이롱을 그냥 이기네요.

 

타오 쥰은 리 파이롱을 놔주려고 하는데 리 파이롱은 같이 지내자고 하네요

대신 부적 없이요.

 

이렇게 3화가 끝났습니다.

 

역시 요우랑 아미다마루는 칼이 없으면 아직 아무것도 못하네요.

 

다음주 4화 리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