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2기 7화 변모 리뷰

이미지, 움짤 최적화 했는데도
렉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3~4초 기다리고 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카이란 자막

귀멸의 칼날 2기
자막 보면서 리뷰 하려고 했는데 좀 힘들어서 카이란님께 도움을 받아서 
자막도 같이 캡처하면서 리뷰 하겠습니다 

제7화 변모

다키 - 상현 6 (위장 이름: 와라비히메 오이란)

다키는 어째서 잘라냈던 다리가 자신의 등에 관통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자신의 재생력을 웃돌고 있다고 한다

 

다키: 비켜! 이 꼬맹이 년아!!

네즈코는 피가 굳어서 다키의 공격을 막았고 목을 잘렸는데도 죽지 않았다.

네즈코는 오니들만 쓸 수 있는 혈귀술로 다키를 불태워버린다. 다키의 얼굴은 화상을 입었다.

네즈코는 거의 완전한 오니가 오니 됐고 다키를 압살 해버린다.

네즈로는 엄청난 속도로 다키를 때리는데...

옆에 있는 유녀의 팔을 보는 네즈코는 피를 보고 흥분을 한다.

카마도 탄지로(물의 호흡, 해의 호흡)

네즈코...! 안 돼!, 버 터! 참아야 해! 미안해! 싸우게 해서 미안!!

여기저기서 네즈코의 피 냄새가 나... 내가 정신을 잃고 있던 동안 

얼마나 다쳤는지 알겠어! 오빠가 아무도 못 해치게 할 테니까!!

잠을 자. 네즈코!

다키

아주 잘도 저질러줬겠다... 혈귀술도 쓸 수 있단 말이지? 

오니만을 불태우는 기묘한 혈귀술... 게다가 어거 좀처럼 낫질 않네...

굉장히 속을 긁어놓는 걸... 아주 굉장히 말야...!

 

탄지로: 금방 또 공격이 올 거야... 사람들이 있는데!

탄지로는 사람들이 있는데 네즈코를 놔줘도 괜찮을까 고민을 하는 순간...

 

음주 우즈이 텐겐 (소리의 호흡 귀살대 기둥) 일륜도 - 노란색

텐겐이 다키의 띠를 전부 자르면서 나타났다

텐겐

이건 카마도 네즈코잖냐, 화려하게 오니화가 진행돼버렸구만

어르신 앞에서 큰소리 떵떵 쳐놓고는! 뭐냐 이 꼬락서니는!?

화려하게 오니화하란 소리는 아무도 안 했거든!!

다키: 기둥이지? 그쪽에서 찾아왔구나... 덕분에 수고를 덜었네

 

텐겐은 너한테 말 건 적 없다고 꺼지라고

상현 오니도 아니면서 악해빠졌다고

내가찾고 있던 건 내년이 아니라고 한다

(목이 잘린 다키... 그런데 안 죽는다)

텐겐은 싸움은 아직 안 끝났다고 네즈코를 어떻게든 해보라고 칭얼대기나 하고

멍청한 꼬마는 싸움터에 필요 없다고 수수하게 자장가라고 불러주라고 한다.

 

탄지로: 안 돼...! 내 목소리가 닿질 않아! 엄마!

 

탄지로는 엄마의 자장가를 네즈코에게 들려준다.

엄마의 자장가를 들고 네즈코는...

어릴 때 네즈코가 탄지로 눈이 빨간 건 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빨간 나무 열매를 먹어서 그런 거냐고 물어본다

갑자기 울면서 작아지는 네즈코, 탄지로는 드디어 잠들었다고 안심을 한다

다키: 거기 서라구! 어딜 갈 셈이야!? 잘도 내 목을 벴겠다! 가만 안 둘 줄 알아!!

텐겐: 아직도 꺆꺅대로 있었냐? 너한테 더 볼일은 없다고 밋밋하게 뒈지셔

다키: 웃기지 말라구! 애초에 너, 아까...! 내가 상현 아니라느니 그랬지!?

텐겐: 그야 너 상현 아니잖냐...

다키: 난 상현의 6 이라구!

텐겐: 그럼 목은 왜 썰린 건데? 너무 약하구만 뇌가 폭발해버렸나?

다키: 난 아직 안 졌거든!? 상현 맞다니까..! 지금은 아직 육이지만...! 앞으로 더욱 강해져서...!

텐겐: 퍽이나 믿겠다~

다키: 진짜로 난 상현의 6 이라구! 숫자도 받았단 말야!

 

텐겐

그냥 빽빽 울고 있잖아...! 이게 무슨 농담이야?

아니 x3 그보다 이 녀석 언제까지 떠드는 거지... 목을 벴는데도...

텐겐: 몸이 무너지질 않는데...?

다키: 목 베었어! 오빠아아아!!!

갑자기 그림자가 생기면서 텐겐은 공격을 하려고 한다

텐겐의 빠른 공격을 피한 엄청난 오니...

드디어 다키 안에 있던 오빠 규타로가 나왔다

규타로는 다키가 네즈코한테 다친 얼굴을 다 회복해줬다

텐겐은 엄청난 속도로 공격을 했을지만 규타로가 피하면서 텐겐 얼굴에 상처를 낸다

다키가 열심히 혼자서 하고 있는데 귀살대 애들이 괴롭힌다고 다 죽여달라는 다키

규타로도 그렇겠네 그거 용서 못하겠다고 내 여동생을 괴롭히는 놈들은 몰살이라고 한다

내 이름은 규타로니까 라면서 낫을 던지는 규타로

탄지로: 낫인가? 낫이 회전하면서 되돌아간다. 새로운 오니인가?

하시비라 이노스케 (짐승의 호흡)

으하하!! 이 몸께서 오셨다 짜식들아!! 도착하셨노라 얼간아!! 의지하거라. 이 몸을!

 

아가츠마 젠이츠(변개의 호흡)

잔다....

 

탄지로: 얘들아 우즈이 씨한테 가세해줘! 부탁이야! 나는 네즈코를 궤에 넣어놓고 올게!

이노스케: 봐준다!!

규타로는 텐겐이 뒤에 있는 일빈인을 감싸서 구하면 생명의 은인, 이쁨, 감사 받고 그렇지

또, 색시가 3명인 걸 듣고 짜증 내면서 웃기지 말라고 한다

규타로: 혈귀술...! 튀는 피 낫!!

규타로의 혈귀술은 조종할 수 있다

연막탄을 던지면서 일반인을 구하는 텐겐

규타로: 어딜 도망치려고오... 뱡향 틀어라 튀는 피 낫

텐겐: 참격 자체를 조작할 수 있는 건가!

규타로, 다키 어느 쪽이 본체인지 모르는 텐겐

 

텐겐: 어느 쪽이건 일단 해보는 수밖에!! 이 소리로 보건대... 위층의 인간은 거의 다 도망친 상황

텐겐: 그야~ 그리 만만한 상대는 아니시겠지?

규타로: 우리는 둘이서 하나니깐 말야!

다음, 제8화 집결

이번 화는 다키의 오빠 규타로가 나왔습니다.

진짜 징그럽게 나왔네요.

11부작인데 이제 몇 화 안 남았네요

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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