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극장판 리뷰

 

 

 

DVD 블루레이 기다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6월이면 너무 늦어서 롯데시네마 아직 상영해서 혼자 끝물에 귀칼 극장판을 봤다.

밤 8시 50분 마지막꺼 영화관에 갔다.특전은 이미 다 없어서 당연히 못받았다

근데 원래 티켓이

1만원인데 5천원으로 사서 봤다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의 날 이라면서 5000원으로 산것 같다.

작화는 극장판이라 그런가 역시 좋았다.

원작 내용을 다 본 상태라 와 쩐다 이런 느낌은 없었다.

마지막 성현3 과 코쥬로 전투씬 조금만 더 멋지고 지릴것 같았는데 먼가 내 느낌에는 2% 부족 했다.

마지막 탄지로가 울 때 성우연기가 지리긴 하더라 실제로 우는것 같았다.

상영 끝물인가 진짜 사람 없었다 .
나 포함 10명 정도 커플이 4쌍 이였다

오랜만에 밤에 혼자서 영화관가서 보니깐 조용 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