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2기 8화 집결 리뷰

이미지, 움짤 최적화 했는데도
렉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3~4초 기다리고 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카이란 자막

귀멸의 칼날 2기
자막 보면서 리뷰 하려고 했는데 좀 힘들어서 카이란님께 도움을 받아서 
자막도 같이 캡처하면서 리뷰 하겠습니다

제8화 집결

규타로는 텐겐이 얼굴도 잘생기고 색시도 3명이나 있고 거기다 멋지다고 하니까 열받는다고

태어났을 때부터 특별한 놈이었겠지 선택받은 재능이구나 다른 기둥이랑 달라 샘난다고 한다.

 

규타로 - 상현 6 (다키 오빠)

다키 - 상현 6 (위장 이름: 와라비히메 오이란)

음주 우즈이 텐겐 (소리의 호흡 귀살대 기둥) 일륜도 - 노란색

규타로: 한시라도 빨리 죽어줬으면 좋갰는데에...!

 

텐겐

재능? 나한테 재능 같은 게 있어 보이냐? 고작 나 따위가 그런 식으로 보인다면 네놈 인생은 참 행복했겠어

몇 백 년을 살았든 이딴 곳에서 콕 박혀 있으면 쭉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도 별 수 없는 건가...

 

다키: 네 녀석이 뭘 안다는 거야!

텐겐

알아서 이러는 거다... 굉장한 놈들이 아주 득실거리고 있어

정체가 뭔지 도저히 모를 녀석이 있다. 칼을 쥐고서 두 달만에 기둥이 되어버리는 놈도 있지

내가 선택받았다고...? 지랄도 작작 해라! 지금껏 얼마나 많은 목숨을 놓쳐 왔는 줄 알기나 하냐!

나는 도저치 렌고쿠처럼 되지 못해!

규타로: 그러면 어떻게 설명할 건데? 내 피낫은 맹독 있는데 아무리 시간이 나도 넌 죽질 않잖냐

텐겐: 나는 닌자 가계 출신이라고 내성을 길러뒀으니 독은 안 먹힌다

다키: 닌자 따윈 에도일 적에 명맥도 다 끊겼잖아! 거짓말하지 말라구!

텐겐은 형제가 9명 있었다 그리고 15살 되기 전에 7명 죽었고 일족이 쇠퇴해 간다는 초조함 탓에

아버지는 무언가에 홀린 듯 힘겨운 훈련을 강요하게 했고 

남은 사람은 두 살 아래 동생과 텐겐, 2명밖에 없었고 동생은 아버지를 닮았고 같은 생각, 언동,

부하는 장기짝, 아내는 후사를 낳기 위해서라면 죽어도 상관없다. 

본인의 의사는 존중하지 않아, 그저 한 없이 무기질, 나는 저런 인간이 되고 싶진 않다고 한다.

우부야시키 카가야 (97대, 귀살대 수장)

텐겐이 자신의 선택한 길은 자신을 형성해 가는 유소년기에 주입당한 가치관을 부정하면서도

싸움터에 몸을 계속 두고 있는 것은 괴롭다고 갖가지 모순이나 갈등을 끌어안으면서

너희들은 그럼에도 앞을 바라보고 싸워준다고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맙다고 한다

규타로는 역시 독이 은 잘 듣고 있다고 괜히 허세 부리고 있다고 한다

텐겐은 사실 역시 독 때문에 호흡이 거칠다.

텐겐은 다키를 발치기로 위로 차고 

다키는 위에서 띠로 공격을 하고 텐겐은 특수한 화약 구슬로 규타로를 공격을 하려고 한다.

덴겐의 일륜도는 쌍절곤처럼 돼있지만 칼날이 또 늘어난다.

악력이 너무 쌔서 칼날 끝자락을 잡고 있는데도 공격을 한다.

규타로는 텐겐의 일륜도가 늘어나는 걸 몰랐고 목이 살짝 스친다.

텐겐은 규타로를 미쳐 못 해치웠다고 말한다

다키는 또 목이 잘렸다.. 

다키: 왜 나만 계속 베이는 거야!!?? 으아아악!!!

규타로: 혹시나 싶은데 알아챘나 보다? 알아채봤자 아무 소용없지만 말이야

젠이츠, 이노스케는 텐겐 있는 곳으로 도착.

탄지로도 네즈코를 궤작 안에 넣고 다시 도착.

규타로, 다키 vs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 텐겐

텐겐: 짜식들... 등장 한 번 화려하시잖냐...!

규타로: 밑바닥 찌끄레기들이 몇 명이 몰려온들 행복한 미래 같은 게 기다리고 있진 않거든?

탄지로: 오니가 늘었어 둘 다, 상현 6 인가? 분열한 거야? 그럼 본체는 틀림없이 이쪽 남자다! 냄새부터 달라...

탄지로: 손이 떨려. 피로 때문인가, 두려워서 인가 그렇다고 나는!

텐겐: 우리는 이길 거다!! 우리들 귀살대는!!

다키: 이기긴 뭘 이겨! 한 줄기 희망이던 기둥이 독에 당해버려 놓곤!

텐겐: 여유롭개 이기지! 허접 병신아!! 독이라는 족쇄가 채워지고서야 좀 승부가 되는 거라고!

다키: 어디서 허세를 부려!

텐겐: 시끄럽다! 인간님을 앝보지 마셔!

텐겐

이 놈들은 셋 다 우수한 내 물림들이다! 도망치지 않는 근성이 있어!

팔다리가 찢겨나가도 물고 늘어질 거다! 그리고 네놈들을 쓰러뜨릴 방법은 이미 내가 간파했지!

동시에 목을 베는 거다! 너희 둘을 동시에 말야! 그렇지!?

텐겐: 그런 게 아니고서야 각각 능력을 분산시키고는 약한 동생을 흡수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이노스케: 오호라! 간단했네!! 우리가 이긴 거나 다름없구만!!

규타로: 그 간단한 걸 못해서 오니 사냥꾼들은 죽어갔거든, 기둥도 말이야

다키: 다 죽어버리라구!

자면서 어떻게 저렇게 싸우는 거지 ㅋㅋ

이노스케가 다키랑 젠이츠는 나한테 맡기라고 탄지로 한테 말한다. 또, 텐겐과 같이 규타로를 죽이라고 말한다.

규타로는 동생을 죽이게 놔두진 않을 거라고 한다

젠이츠는 다키가 전에 귀를 잡아당겨 다치게 했던 여자얘한테 사과해라고 한다

다키는 어디서 재미없는 설교를 늘어놓고 있냐고 말하고...

규타로의 눈을 다키 이마에 개방을 한다.

다키, 규타로는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규타로가 다키의 움직을 다 볼 수 있다

 

(나루토처럼 오오츠츠키 족 윤회사륜안인가..;;)

탄지로

굉장한 살기야! 팔꿈치에서 목까지 소름이 돋아!! 당연하잖아, 상현 6 이라고 우즈이 씨는 중독된 상태야

내가 지켜야 해! 저 녀석이 움직인 순간에 칼을 휘둘러! 휘둘러! 피해!!

텐겐은 미친 반응으로 탄지로를 던저버리고 규타로와 1대 1 대결을 하고 있다

갑자기 지붕 위에서 다키의 띠가 엄청난 수로 공격을 하는데 탄지로는 방어하는 것도 벅차고

이노스케: 눈이 셋!!?

다키: 전~부 다 보이거든? 너희들의 움직임~♪ 오빠가 일어났으니깐 말야... 이게 내 진짜 힘이거든!!

이노스케: 시끄러! 앙칼진 목소리로 나불대지 마라!

다키: 나한테 접근하는 것조차 하질 못하네♪ 

이노스케: 지렁이년!  나불대지 말고 분하면 어디 죽여보라고!

다키: 오냐! 원하는 대로 해주마!! 후딱 뒈져버려어!!

텐겐은 특수 화약을 던지고...

텐겐: 빠르디! 정말 사마귀 같은 놈이야...!

텐겐: 이 칼놀림은 대체 뭐냐!? 

텐겐은 힘들게 규타로랑 싸우고 았지만 위에서 다키의 띠가 공격까지 한다

텐겐: 도망칠 곳이 없어!!

탄지로: 무거워...! 공격이 무겁다!! 흘러넘겨! 받아 흘리는 거야!

텐겐: 소리의 호흡, 오의 형, 명현주주!!

규타로: 요란한 기술로 밀어붙여대 봤자... 아무 소용없단 말이지!

다키: 죽어라, 죽어! 이 못난이들아!!

이노스케: 띠도 모자라서...! 

이노스케

피로 된 칼날이 날아온다고! 지렁이녀한테 전혀 다가갈 수가 없어! 특히나 피의 칼날은 위험해!

스치기만 해도! 죽을 거란 게 살갗으로 쫙쫙 느껴진다고!

규타로: 칫...!

탄지로: 도움이 되는 거야! 조금이라도 더 공격을 줄여!

 

텐겐은 싸우는 도중에도 탄지로의 상태를 본다

어깨 쪽 부상이 상상이 깊은 거라고 왼손은 자루에 동여매두지 않으면 쥐지도 못하겠지 라고 한다

텐겐은 빨리 이 결판을 내지 못하면 전부 전멸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붕 위에서 갑자기...

우즈이 히나츠루가 오니 재생 못하는 약을 바른 많은 쿠나이를 발사한다.

규타로: 혈귀술! 발호도량!

텐겐은 히나츠루가 발사한 쿠나이를 무시하고

규타로: 그런가, 닌자였지, 검사가 아니니까 애초부터 이놈은 감삭이 정상이 아닌 거야

탄지로가 기회를 틈타 규타로의 목을 베려고 한다

 

규타로

다리가 재생 되질 않아!? 역시 뭔가 발라져 있었나..!? 이 쿠나이 십중팔구 등꽃에서 추출된 것을...!

몸이 저려서...! 제법이잖냐아! 이런 짧은 시간 동안 통제가 잡히길 시작하네!! 재밌는데!!

제9화 상현의 오니를 쓰러뜨리면

이제 2기도 마지막 끝으로 달리고 있네요. 이번 편은 전투씬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작 화가 좋으니까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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