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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귀멸의 칼날 2기

귀멸의 칼날 2기 4화 오늘 밤 리뷰

by 양떠님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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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움짤 최적화 했는데도
렉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3~4초 기다리고 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카이란 자막

귀멸의 칼날 2기
자막 보면서 리뷰 하려고 했는데 좀 힘들어서 카이란님께 도움을 받아서 
자막도 같이 캡처하면서 리뷰 하겠습니다 

제4화 오늘 밤

유녀가 젠코가 사라졌다고 한다

주인이 발빼기라고 어딘가 도망쳤겠지 다시는 젠코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다른 애들한테도 그렇게 말하라고 한다.

와라비헤미 오이란의 심기를 건드릴 짓을 하니 그 사달이 난다고 한다.

 

젠코 = 아가츠마 젠이츠(변개의 호흡)

다키 - 상현 6 (위장 이름: 와라비히메 오이란)

하시비라 이노스케 (짐승의 호흡)

그러니까! 네가 있는 곳에 오니가 있다고!! 이런 놈이 있다니까!

이러면 되냐!

 

카마도 탄지로(물의 호흡, 해의 호흡)

슬슬 우즈이 씨랑 젠이츠가 정기 연락하러 올 테니까...

음주 우즈이 텐겐 (소리의 호흡 귀살대 기둥(주)) 일륜도 - 노란색

젠이츠는 안 온다.

 

이노스케: 이놈...! 제법인 놈이구만... 소리가 안 나... 바람이 일렁이지도 않았어...!

탄지로: 젠이츠가 안 온다니... 무슨 말씀이세요?

 

텐겐

너희한테는 함 못할 짓을 했구나 싶다.

나는 색시를 구하고 싶단 마음에 몇몇 판단을 그르쳤지

젠이츠는 지금 행방을 알 수가 없다.

어젯밤부터 연락이 끊겼어. 너희는 이람 꽃거리를 떠라

계급이 너무 낮아. 여기 있는 오니가 상현이었을 경우 대처할 수가 없다

소식이 끊긴 자는 죽은 것으로 간주한다.

텐겐: 이다음은... 나 혼자 행동 하마

탄지로: 아뇨, 우즈이 씨! 저희는ㅡ!

 

텐겐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다. 살아남은 놈이 이기는 거야.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줄도 알아야 한다

 

이노스케: 기다려 보라고, 아재!!

탄지로: 우리가 가장 아래 계급이라서 신용할 수 없으셨던 걸까...

이노스케: 우리 계급은 경 이거든? 이미 올랐다고 계급 기억하고 있냐?

갑 을 벙 정 무 기 경 신 임 계

(계 -제일 낮음 / 갑 - 제일 높음)

 

이노스케: 전에는 재일 낮은 계 였잖아. 지금은 아래에서 4번째 경 이라고 

이노스케: 알겠냐, 잘 봐, 계급을 드러내 보여라 (경) 어떠냐!!

탄지로: 뭔데, 그거...

이노스케: 등꽃 산에서 손에 쪼물딱 당했잖아

탄지로

그땐 피곤했었으니까...

이럴 때가 아니었지 밤이 되면 바로 이노스케가 지내는 요기모토야 에 갈게

그때까지는 기다려줘, 혼자 행동하는 건 위험해!

 

이노스케: 어째서냐고!

탄지로: 오늘로 내가 지내는 가게도 조사가 끝나니까!

 

이노스케

내가 있는 것에 오니가 있다고 말하잖아! 지금 당장 오라는 소리라고!

머리 참 나쁘구만 너는 진짜!

 

탄지로: 그게 아니라니까~!

탄지로

밤 동안...! 가게 밖은 우즈이 씨기 망봐주셨잖아...!

아야야야야야!

젠이츠는 사러져버렸고 이노스케네 가게의 오니도 지금은 모습을 감춰버렸지!

건물 내부에 통로가 있지 않을까 싶거든!

 

이노스케: 통로...?

 

탄지로

맞아! 게다가 가게에 들락거리지 않았다는 건. 

오니는 내부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

오니가 가게에서 일하고 있거나

탄지로: 교묘하게 인간 행세를 하고 있으면 있을수록 사람을 죽이는 데에는 신중해질 테니까

이노스케: 그런가... 살인의 뒤처리에는 수고가 들지 혈흔은 간단히 지울 수 없으니깐

탄지로: 이것은 밤의 거리야. 어니한테 좋을 일도 많지만 불편할 일도 많을 거야

탄지로

밤에는 일을 해야만 하니까. 안 보이면 수상하게 여겨질 테고

나는 젠이츠, 우즈이 씨의 아내분들도 모두 살아 있다고 봐

그렇단 생각으로 행동할 거야. 반드시 구해내겠어!

이노스케도 그럴 생각으로 행동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절대로 죽지 말아줬으면 해

 

이노스케: 네가 말한 거 전부 말이다. 방금 이 몸께서 말하려고 했던 거거든?

코이나츠 - 토키토야 오이란

 

탄지로: 코이나츠 씨

코이나츠: 스미 쨩?

 

탄지로

예의 없게 불쑥 들어와 죄송합니다

저는 토키토야를 떠나게 됐습니다.

신세를 지던 동안 들었을 식비 등등을 주인 어르신네께

넘겨주실 수 있을까요?

코이나츠: 스미쨩... 그 차림은?

탄지로: 사정이 있어 여성 차림을 하고 있었지만. 저는 사실 남자였거든요

코이나츠: 그건 알고 있었어, 딱 보면 아니까 목소리도...

탄지로: 에..? 설마 들켰을 줄이야....

코이나츠: 사정이 있는 거지? 스마쨩을 걱정하던 건 정말이지?

탄지로: 그건 물론입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사라진 사람들은... 반드시 구해내겠어요!

 

코이나츠

조금은 마음을 놓을 수 있겠어. 나 말이지 내일은 이 거리를 떠나게 되거든

이런 나라도 안사람으로 받아줄 사람이 있어서 지금 정말로 행복하거든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남겨두고 가게 될 모두가 걱정돼서 견달 수가 없었어

꺼림칙한 느낌이 드는 사건이 생기더라도 나로서는 알아볼 방법조차 없는 걸...

 

탄지로: 그건 당연한 일이에요. 부디 신경 쓰지 마시고 웃는 얼굴로 있어주세요

코이나츠: 나는 너도 사리지지 않았으면 한단다

탄지로: 그럼, 가보겠습니다. 행복하시길

코이나츠: 고마워, 스미쨩도 잘 지내렴, 스마쨩을 잘 부탁할게

코이나츠: 깜빡 놔두고 간 거라도 있었니?

다키: 너는 오늘 밤까지밖에 여기 없으니깐... 안 그래? 코이나츠

탄지로

큰일이야 해가 거의 다 떨어졌어 어서 이노스케가 있는 곳에....

냄새가 나.... 근처에 있어! 설마ㅡ!?

이노스케

늦구만, 벌써 해도 다 떨어지는구만 올 생각을 안 하는구만!

소이치로 이 멍청한 놈이 나는 움직인다! 저돌맹진을~! 이 가슴에 품는!!

쥐새끼들아! 칼 가져와라!

 

이노스케는 별명이 엄청 많이 만든다. 미친놈이다

카마도 탄지로 → 몬지로, 소이치로, 켄타로, 산타로, 카마보코 곤파치로 등등
아가츠마 젠이츠 → 몬이츠
토미오카 기유 → 반반 하오리
렌고쿠 쿄쥬로 → 부리부리 눈알
히메지마 교메이 → 염주 아저씨
우즈이 텐겐 → 축제의 신 (이건 텐겐이 그렇게 말하는 걸 좋아한다)

이노스케

그 녀석 (텐겐) 참 제법인 놈이야...

울끈불끈 귀라는 심복을 준비해두나니 말야!

나도 닌수 부려보고 싶다!!

 

울끈불끈 쥐새끼가 이노스케의 칼을 가져왔다

울끈! 불끈! 울끈불끈!!

이노스케: 가자... 오니 퇴치! 저돌! 맹지이인!!

텐겐

젠코와 히나츠루는 어쨌지? 간결하게 답해라

질문으로 대답하는 건 허락하지 않겠다.

 

쿄고쿠야 주인장

젠코는 사라졌다... 히나츠루는 병에 걸려서 하급창관에...

 

텐겐

짚이는 일이 있다면 전부 털어놔라

텐겐

수상한 건 누구냐? 신용하고 말해도 돼. 그놈은 내가 반드시 죽인다

원수를 갚아주마

쿄고쿠야 주인장

와라비헤미 라는 오이란이다... 햇빛이 닿지 않는... 북쪽 방애서 있어..

텐겐: 없다... 인간 사냥에 나섰군

텐겐

오니의 기척을 찾으면서 히나츠루가 있다는 것에 가자

아직 살아 있다면 정보를 가지고 있을 거다

어느 쪽이든 날이 밝을 즈음이면 오니도 여기로 돌아오겠지

내 손으로 반드시 끝을 내주마

탄지로: 냄새가 강렬해, 틀림없어, 코이나츠 씨!!

다키

오니 사냥꾼 애니? 왔나 보구나 그래... 몇 명 있어?

못 봐주게 생긴 노란 머리 꼬맹이 맞지?

기둥은 왔고? 곧 오려나? 너는 기둥이 아니구나

약해 보이니깐... 기둥이 아닌 녀석은 필요 없거든

알아 듣겠어?

 

탄지로: 어떻게 된 거지!? 코이나츠 씨의 몸이 없어! 출혈은 일으키지 않았어! 피의 냄새는 안 나!

탄지로: 상현의...6 !

탄지로: 그 사람을 놔줘! 

다키: 감히 누구한테 입을 놀리는 거냐! 네놈은!!

탄지로: 빠르다...! 안 보였어...! 상현... 손발에 힘이 안 들어가...

탄지로

몸이 저리고 있는 건 등을 강타당했으니까 당연한 거고!

저 오니의 무기는 띠야! 이능을 지니고 있어!

인간을 띠 속에 가둔다!

건물 내부를 아무리 찾아봐도 사람이 지날 수 있을만한 비밀통로가 없었을만 했어!

띠가 지날 수 있는 틈만 있으면 사람을 납치할 수 있었던 거야!

 

다키: 살아 있니? 생각했던 것보다 깡은 좀 있네. 눈알만 후벼파내서 먹어줄게...

탄지로

네즈코 미안해 어깨끈이 찢어버렸어 궤에서 나오지 마

자기 목숨이 위험할 때 빼고는

탄지로: 물의 호흡! 사의 형! 들이치는 밑물 란!

진짜 작화 미쳤다...

무슨 극장판 보는 느낌이다...

다키

공중에서의 몸놀림, 나쁘지 않았어 그리고 예쁘게도 잘라냈구나

코이나츠를 가둬두고 있는 부분을...

다키: 좀 귀엽네! 못 생기긴 했지만 어쩐지 에칙이 솟아나는데~너는 다 죽어가는 쥐새끼 같아...

 

탄지로

상현 6 해치울 수 있을까? 

우즈미 씨, 젠이츠, 이노스케도 없는 상황에서!

나 혼자서 상현을!

탄지로: 아니,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 해치우는 거야!!

다음 제5화 화려하게 가보실까!

전 편

귀멸의 칼날 2기 3화 정체? 리뷰 (cokee26.com)

 

귀멸의 칼날 2기 3화 정체? 리뷰

이미지, 움짤 최적화 했는데도 렉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3~4초 기다리고 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귀멸의 칼날 2기 자막 보면서 리뷰 하려고 했는데 좀 힘들어서 카이란님께 도움을 받아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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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드디어 다키 VS 탄지로 대결 장면이 나왔습니다

역시 작화가 진짜 미쳤네요

또, 울끈 불꾼 쥐새끼가 너무 귀엽네요 

두건도 텐겐이 키워서 그런가 똑같네요

귀멸의 칼날 정주행 보는 순서 (cokee26.com)

 

귀멸의 칼날 정주행 보는 순서

안녕하세요. 양떠입니다. 오늘은 좀 늦었지만 또, 귀멸의 칼날 4기 제작 중이지만 나와서 정주행 순서 포스팅합니다. 귀멸의 칼날 다시보기 극장판 다시보기 3기 다시 보기 라프텔 왓챠 티빙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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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만화책 순서 (cokee26.com)

 

귀멸의 칼날 만화책 순서

1권 - 1화 ~ 7화 (최종선별) 시작 ~ 최종선별에서 탄지로가 손 오니를 베는 부분 2권 - 8화 ~ 16화 (무잔, 타마요/유시로와 탄지로의 첫 만남) 손 오니의 과거 ~ 스사마루와 야하바와의 전투 3권 - 1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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