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에스케이 에이트 9화

PART 그때 우리들은 특별했다.

SK∞ 에스케이 에이트 9화

이번화 란가와 죠의 대결인데요.

죠가 초반에 파워브레이크 발차기로 란가를 못따라가게 합니다.

근데 란가는 잘따라 옵니다.

 

그래서 죠가 미사일 스타일 같은 폼으로 엄청 빨리 나갑니다.

 

결국 죠는 시야에서 없어지자 란가는 포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갑자기 레키가 나와서 란가를 외쳐서 응원하게 됩니다.

 

레키를 본 란가는 다시 포기 하지 않고 죠를 따라 갑니다.

죠는 막다른 길로 갑니다.

 

란가도 길을 찾고 있는데 죠가 엄청난 다리힘으로 철골을 밀어서 선두로 나갑니다.

란가도 죠가 만든 철골을 이용해 따라합니다.

 

란가는 결국 선두로 갑니다.

근데 착지 할 때 스케이트보드가 금이 났습니다.

결국 란가가 이겼습니다.

 

근데 도착하자마자 란가의 스케이트보드는 부쳐버렸습니다.

죠가 사는 편이 빠르다고 합니다.

 

란가는 이 스케이트보드가 이나면 안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레키가 만들어줬기 때문에 입니다.

죠는 너희들이면 괜찮다고 달려라고 합니다.

 

드디어 

 

아다무 와 체리 대걸 입니다.

여기서 죠와 체리의 본명은 안나왔지만 이름이 나옵니다.

 

죠는 코지로, 체리는 카오루 입니다.

 

섀도가 미야보고 내기를 하자고 합니다.

미야는 체리라고 합니다.

섀도도 내기가 안 되잖아 라고 체리를 선택합니다.

 

아다무는 체리 보고 너하고는 겨루고 싶지 않았어 라고 합니다.

체리는 나의 비프를 계속 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체리가 너의 마음을 확인해주마 라고. 아다무 한테 말합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 다들 너한테 매혹 당하고 있었다고 체리가 아다무한테 말합니다.

아다무는 경기중 아무말도 안합니다.

 

중간에 아다무 비서 타다시가 아이노스케(아다무)님은 나 때문에 변했다

내가 이겨야한다고 합니다.

(아다무한테 스케이트보드를 가르처준게 비서 타다시)

 

체리는 고속모드로 더 빨리 갑니다. 

아다무는 여전히 네가 타는 모습은 놀라워 너무 계산적이야 라며

 

스케이트보드샷으로 체리를 뚝빼기를 깨버립니다.

(갑자기 레슬링에 있는 체어샷 처럼)

 

아다무는 내가 너랑 비프를 하지 않는 것은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서 스노우(란가) 너는정말 훌륭해 너는 내가 찾은 이브니까.

 

 9화가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