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좀 지닌 스포츠 애니를 추천합니다.
베이비스텝
주인공
남자: 마루오 에이치로
여자: 타카사키 나츠
마루오 에이치로 : 작품이 시작할 때는 오오스기 고교 1학년이었고 작중 시점이 흐르면서 고교 3학년이 되었다. 자신에 철저하며, 꼼꼼하고 철저한 노트 필기가 다른 반 학생에게까지 소문이 나 있는 모범생. 그리고 별멍은 에이짱 입니다.
맨날 전교 1등을 하다. 어머니가 ''맨날 공부만 하지말고 운동좀 하면 어떠니''라는 말에 테니스를 하게 된다.
그리고 마루오의 특기는 엄청난 컨트롤 과 엄청난 동체시력 이다.
타카사키 나츠 : 마루오 와 동급생이고 작중 시점이 흐르면서 고교 3학년이 되었다, 공부는 못하지만 테니스에 관해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정을 지니고 있다. 카나가와 현 제 1시드를 지니고 있을만큼 뛰어난 테니스 재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테니스와 화려한 외모로 늘 갤러리를 끌고 다니는 고교생 테니스 스타.
맨날 자신이 필기한 노트를 달고 산다 이건 20번째 노트.
나츠 예쁘게 생겼다
에가와 타쿠마
에이치로와 나츠가 소속되어 있는 STC의 한 학년 위의 선배.
어릴적부터 이케 소우지와 함께 국내엔 적수가 없다는 평을 들었으며,
특히 일본에선 보기 힘든 파워서브 타입의 선수라 곧 해외진출이 유력시 되었으나
너무도 빠르게 성장하는 이케 소우지의 모습에 좌절하고 프로를 반쯤 포기한
상태에서 STC에 새로 들어온 에이치로를 만나 끈질기게 부딪혀 오는
그의 모습에 다시 한 번 프로에 도전할 뜻을 굳히고 도전하고 있다
테니스의 왕자 처럼 판타지 스포츠물도 재밌지만
오랜만에 이런 실제적인 스포츠애니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는 2기 끼지 있고 3기는 언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만화책은 47권 완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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